독서감상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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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유호찬 | 등록일 | 16.08.25 | 조회수 | 110 |
나는 옛날에 읽었던 책들을 다시 읽고 가장 좋아하는 책을 소개하려한다.그 책은 '그 집에서 생긴일'아라는 책이다.이 책은 왜 삿는지 기억은 하지 않지만 가장 좋아하는 책이다. 이 이야기는 주인공인'도미'가 딸기를 사러 아빠와 슈퍼에 가는데 뺑소니를 당해 죽고 그 후 딸기를 싫어하게되고 언어장애를 앓는다.그 후 가난때문에 이사를 하여 전학을 하게된다.도미는 자신말고'윤동준'이라는 얘가 전학을 왔다. 그 후 자신과 친해지고 집에 놀러간다고 하는데 창피해 가지고 따른 기와집에 앞에서 자기집인척을 했다.그 집에는 할머니와 꼬마가 살고있었다.착각을 시키고 다음에 그집에 들어가봤는데 아이가 알아차리고서 할머니를 불렀다.할머니는 나쁜사람이 아니란걸 알아차리시고는 밥을 먹고 가라해서 먹고가게됐다.집에갈려고 하는데 비가와서 우산을 빌리고 다음에도 오라고 했다.그런데 우산을 깜빡아고 가져오지 못했다.꼬마와 놀아주고 있었는데,이때 윤동준의 생일이었는 생일파티가 끝나고 남은 음식을 먹으라고 그집에 찾아가서 주었다.마침 서로 만났고 마당을 정리하고 하고 가지고온 먹을것을 먹으며 놀았다. 이때 오빠'민기'라는 사람이 고모의 아들을 한다며 집을 떠났다.그런데 이어폰을 가져가지 않았다면서 엄마가 가져다 주라고 하는 것 이다.그레서 가져다 준다고 줬는데 새로 샀다해서 그냥 왔다. 학교에서는 왕따였는데 선생님께서는 상담을 해주셨다."이젠 애들이 놀리지 않을거다"라고 하시고 상담을 마춰주셨다.내가 생각하기엔 이선생님은 남을 배려하신다고 생각했다.예전엔 이런것 말고 '재미있다','재미없다'라는 생각밖에 하지않았는데 신기하다. 그 후그집에 우산을 들고 갔다.그런데 그 꼬마의 아빠가 와있었다.얘기를 들어보니 아이를 낳았을 때 바로 돌아가셨다고 한다.꼬마와 책을 읽으며 글자를 읽는 법을 알려줫다. 오빠는 다시 집에 돌아와 엄마와 기다리고 있엇는데 다시살겠다고 온것이다.다시 셋이서 살게돼었다. 이야기를 쓰다보니 이렇게 늦어버린 것같다.생각해보니 이렇게 글을쓴 것도 오랜만인것 같다.책을 보면서 생각하는 것인데 책을 쓰는데 감동을 주는건 힘들 것같은데 너무 감동적이었다.처음 봤을땐 울기도 했다.이제보면 엣날생각ㄷ 하면서 보는것 같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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