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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동별아 부탁해를읽고
작성자 김윤구 등록일 16.08.23 조회수 103

어느 날 교실에서 계주를 뽑고있었다 그런데 선생님이 다른애들한테 계주할사람이라고 했는데

다 학원을 가야한다고 해서 하는 수 없이 모모코가 계주를 해야만 하였다.

모모코는 용기가 없었는데 할아버지에게 용기를 받고 노력을 하였다.

모모코는 운동회때 달리기 준비를 하고있을때 긴장을 하고 있었다.

달릴때는 모모코자신이 용기를 가지고 뛰었는데 결국은 모모코가 우승을 하였다.

나는 모모코가 노력하는 모습이 좋게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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