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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장군 나가신다 길을 비켜라를 읽고...
작성자 주은영 등록일 16.08.22 조회수 90

달동네에 살고있는 용호는 아빠가 창피했다.

아빠는 바로 똥퍼 아저씨였기 때문이다.

친구들과 놀때도 똥퍼 아저씨가 다가오면 창피해서 숨기 바밨다.

그걸보고 친구는 용호를 놀렸다.

아빠를 창피해 했던 용호는 아빠의 사고로 많은걸 느끼고 아빠를 도와주지 못했던것을 후회 했다

엄마가 어렸을때도 요즘의 수세식 화장실이 아닌 푸세식 이라는 화장실을 사용했다고 한다.

생각만 해도 냄새나고 더러울것 같지만 엄마는 다 추억 거리라고 하셨다.

엄마가 어렸을때의 학교생활도 얘기 해주셨다.

이 책에도 나오는 채변봉투 사건도 나는 경험해 보진 못했지만  옛날 엄마가 어렸을때의 학교생할도 조금 알 수있는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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