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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호킹을 읽고...
작성자 윤아영 등록일 16.08.18 조회수 115

이 책을 읽게 된 이유는 스티븐 호킹 아저씨께서 루게릭 병에 걸리셔서 아얘 움직이는 것 조차 못하시기 전에 어떤 일을 하셨는지 더 자세하게 알고 싶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스티븐 호킹 아저씨께서는 우주에 관심이 많으셨었다. 그래서 우주에 대한 책을 읽으시느라 밥을 드시는 것 까지 잊어버리셨다. 스티븐 호킹 아저씨는 집중력이 정말 대단하신것 같다. 왜냐하면 책을 읽으시느라 밥을 드시는 것까지도 까먹으셨기 때문이다. 나도 스티븐 호킹 아저씨처럼 밥 먹는 것조차 까먹을 수 있는 집중력을 가지고 싶다.

그런데 어느 날부턴가 스티븐 호킹 아저씨 몸이 이상해지셨다. 신발끈을 묶으시는 것도 어려워지시고 혀가 꼬이시면서 발음도 잘 안되셨다. 급기야 다리도 움직이지 않으셔서 쓰러지기까지 하셨다. 그래서 스티믄 호킹 아저씨께서 어떤 병에 걸리셨는지 병원에 가서 검사를 하시고 검사결과를 들으시는데 검사결과가 좋지 않았다. 스티븐 호킹 아저씨께서는 2~3년안에 돌아가실 것 같다고 의사가 말했다. 스티븐 호킹 아저씨께서는 믿어지지가 않으셔서 먹으시지도, 씻으시지도 않으시고 하루하루 멍하니 시간만 보내셨다. 나는 스티븐 호킹 아저씨께는 꼭 희망이 찾아올거라는 마음을 가졌다.

스티븐 호킹 아저씨께서는 몸이 더 아프실수록 우주의 비밀을 밝혀내야 겠다고 마음을 먹으셨다.그래서 스티븐 호킹 아저씨께서는 우주의 비밀을 밝혀내시기 위해 열심히 아주 열심히 노력하셨다. 그리고 어느 날 드디어 스티븐 호킹 아저씨께서는 우주의 비밀을 많은 사람들 앞에서 발표를 하시게 되었다. 그리고 우주에 대한 책을 많이 내시고 여러 나라를 다니시며 우주에 관한 강연을 하셨다. 스티븐 호킹 아저씨께서는 정말 내가 존경하고 싶은 분이다. 왜냐하면 몸이 많이 불편하신데도 포기하지 않으시고 우주에 비밀을 밝혀내시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연구히셨기 때문이다. 나도 스티븐 호킹 아저씨처럼 몸이 많이 아파도 내가 하고 싶은 일이나 꿈이 있으면 스티븐 호킹 아저씨처럼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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