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게 된 이유는 세종대왕님께서 왜 한글을 만드셨을지 자세하게 알고싶고 또 한글을 만드신일 말고 어떤 일을 하셨는지 궁금해서 읽게 되었다.

어느 날 세종대왕님께서는 가뭄이 들어 땅이 쩍쩍 갈라졌다는 소리를 들으시고 백성들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비의 양을 잴 수 있는 기구를 집현전 학자들과 열심히 연구하여 만들어 내셨다. 그리고 그 시대때에는 중국어를 알지 못해 백성들이 억울한 경우를 당하고 있다는 소리를 들이시고 세종대왕님께서는 집현전 학자들과 밤낮없이 열심히 연구하시고 노력하셔서 드디어 우리글을 만들어 내셨다. 그래서 백성들은 세종대왕님과 집현전 학자들 덕분에 재밌는 책을 읽을 수 있게 되었고 또, 나라에서 방을 써서 붙여도 어떤 내용인지 잘 알수있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