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윈은 슈르즈베리의 한 의사에 아들로 태어났다. 그리고 아버지의 뜻대로 1825년 에든버러 대학에 입학하여 의학을 공부했지만 그만 두었다. 하지만 다시 케임브리지 대학에 입학하여 신학을 공부했다. 그 후 1831년 비글 호를 타고 남아메리카와 남태평양, 호주 등지를 두루 항해하며 동식물의 생태와 지질을 탐사하였다. 그리고 진화론의 기초가 담긴 비글호 항해기를 발표하였으며 지질학상의 문제와 산호초의 생성 원인도 연구하였다. 그리고 1856년부터 자료를 정리하여 진화론에 대한 논문을 쓰기 시작했으며, 1859년에 종의 기원을 완성하여 세상에 진화론을 공표하였다. 1863년에는 사육 동식물의 변화를 1871년에는 인류의 유래와 성 선택을 발표하여 인간 진화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명배히 하였다. 그리고 또 여러가지 책을 남기고 1882년 세상을 떠났다.   마지막으로

 느낀점은 훌륭한데 인류에 대해 진화론을 주장함으로 조금 그렇다 라는 생각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