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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리 뒤낭 을 읽고
작성자 남윤호 등록일 16.08.10 조회수 193

앙리 뒤낭은 스위스 제네바에서 태어났다. 그리고 그는 국제 적십자사를 처음으로 만든 사람이다.

그리고 1862년에 솔페리노의 회상이라는 책을 펴냈다. 이 책은 1859년 이탈리아 통일 전쟁때 북이탈리아 솔페리노 전투에서 아무런 도움도 못 받고 죽어 가는 부상병들의 모습을 그가 보고 느낀대로 기술한 것이다. 이후 뒤낭은 전쟁 때에도 부상병들을 살릴 수 있게 하는 중립적이며 국제적인 구호 조직을 만들자고 부르짖었다. 그 후 1863년에 제네바에서 국제회의가열리고 그 결과 이듬 해에 제네바 조약(적십자 조약)이 맺어져 국제 적십자사가 창설되었다. 또YMCA의 창시자의 한 사람으로서 기독교적 인도주의의 입장에서 노예해방을 주장하였다. 그 후 1901년에는 구제 적십자사를 창설한 공로로 노벨 평화상을 수상하였고 1910년 세상을 떠났다.         그리고

                                                                                  느낀점은                                                                   

 말로만 듣던 적십자사를 이 분이 만들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정말 훌륭한 분이심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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