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원이를 칭찬합니다.제가 힘들어할때도 애들은 먼저 가도 예원이는 위로해주고 제가 나올때까지 기달렸다가 같이 가주는 친구입니다. 그리고 예원이에게는 부족한 점도 있긴하지만....조금이라도 친구를 위한 마음이 있고 위에 말했다듯이 기다렸다가 같이가주기도 하고 제가 힘들어하거나 속상한 일이 있을때 옆에 있어 힘내라고 위로해줄때도 있고 가끔 고민상담도 잘 들어주고 합니다. 항상 저를 잘 도와주고 함께있어주고 위로해주고 가끔 우리에게 먹을 간식을 나눠주고 제가 울때 엄마처럼 챙겨주는 예원이를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