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대상 : 2학년 1반 최예진
저는 예진이를 칭찬합니다. 예진이는 지금 제가 맡고 있는 제 짝 유빈이를 항상 맡아 주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힘들어도 꾹 참고 유빈이를 가르친 예진이의 이런 점을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