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대상 : 5학년 2반 윤소연

저는 전채은을 칭찬하겠습니다.

채은이는 저와 유치원 다닐적부터 친한 친구였습니다.

언젠가,유치원에 다녀와서 롤러브레이드를 탈 때,  제가 무개중심이 앞으로 쏠리는 바람에 제 무게를 견디지못하고,넘어지고말았습니다.

그때,채은이가달려와서 흐르는 피를 손수건으로 닦아주었습니다.

저는 그때 너무 고마웠습니다.

저는 이렇게 남을 베려하고 남을 도와줄 줄 아는 채은이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