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나무꾼이 뭐를 하고  가는데 나무에  뱀이 까치를 잡아먹는게 아니겠어요!!

그래서 나무꾼이 화살을 솼어요 그래서 까치는 나무꾼 때문에 살을 수 있게 됐어요

어느날 나무꾼은 배가고팠어요 그래서 저기 한집이 있었어요 그래서

나무꾼은 그집으로 갗지요  거기에 예쁜 아가씨가 잇었어요

거기에서 나무꾼은 몆칠 여기에서 지낸다고 했어요

어느밤 나무꾼은 그 아가씨  집에서  잠을 자는데 뭔가 주물럭거리는게 있었어요

그게바로 뱀이 있는게 아니 겠어요!!

그래서 뱀은 낮될때 까지 종을 안울리면 잡아먹는다고 했어요

근데! 갑자기 종이울리는개 아니겠어요!

근대 가서보니까 까치가 울린거엿어요 까치는 죽었었어요(잘됬닼ㅋㅋㅋㅋㅋ)그래서 나무꾼은 눈물을 흘리며 무덤을 지어주엇어요

.참슬픈 애기죠.(슬프긴무슨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