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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소년 표류기
작성자 김민하 등록일 14.08.18 조회수 369

15소년 표류기는 15소년들이 타고 있던 배가 풀리면서 시작된다

폭풍우가 치는밤 소년들은 배에서 섬이 나오기를 기달리고 있다.

그러던중 폭풍도 멈춰가고 섬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소년들은 우여곡절끝에 섬에다 배를 댔고 몇몇의 나이 많은 소년들이 살 곳을 찾아 섬을 탐험하러 갔다.

나이 많은 소년들은 한 동굴을 찾아 잠을 자고 일어나보니 그 동굴은 사람이 살던 인공적인 동굴이었다.

또 너도밤나무 근처에서 사람의 유골을 찾았다.

소년들은 동굴로 짐을 옮겨갈 준비를 하였다.

배를 부셔서 뗏목을 만들어 짐들을 옮겼다.

거실에 짐들을 옮겨놓고 식사를했다.

이렇게 소년들은 방들을 개조하고 넓이고 공부도 하고 식량도 구하며

살던중 해적들이 섬으로 와서

해적들과 용감히 싸워 해적들을 물리치고

다시 집으로 돌와온다.

소년들끼리 서로 싸우기도 하고 서로 다투기도 하였지만

나중엔 서로 힘을 합처 섬을 빠져나오는게 감동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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