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일간의 세계일주는 리폼 클럼이라는 사교모임의 회원이었던 포그가 친구들과 80일간의 세계일주가 가능한지에 대한 내기를 하며 시작된다.

포그는  포그의 하인인 파스파루트와 80일간의 세계일주를 시작한다.

하지만 포그의 하인이 사원에서 신발을 신고 들어가 신도들에게 두들겨 맞기고 재판을 받기도 하고 

기차선로가 개통을 안해서 2000파운드에 코끼리를 사며 길을가다 필라지 사원의 죽은 추장의 아내를 구하여 탈출하기도 한다.

시시껀껀 포그를 범인으로 착각하여 방해하던 픽스 형사는 파스파루트를 아편과 술에 취하게 하여 포그가 배를 못타게 하고 할수없이

포그는 탕카데르호를 타고 상하이로 도착하나 카르니타크호를 놓치지만 우여곡절끝에 카르니타크호를탄다.

한편 파스파르투는 서커스팀에들어가 공연을하다 포그를 만나며 태평양 열차에 같이 타는데 로키 산맥에서 인디언들의 습격을 받아 납치당한다.

포그는 기병대들과 포그를 멋지게 구츨한다.

하지만 픽스의 배신으로 포그는 감옥에 가친다.

픽스는 도둑이 3일전에잡혔다는것을 알며 포그를 풀어주지만 이미 급행열차는 떠나서역무원 특별 임시 열차를 타고 영국에 5분늦게 도착한줄알지만 파스파르투가 늦지않은것을 알게되어 8분 44분 50초에 정혹히 도착한다

포그의 인내심과 파스파르투의 용기를 보며 나도 세계여행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