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스라는 아이는 학교에서 친구들과도 어울리지 못하고 소통을 하지않는 아이였다.

딥스의 엄마는 액슬린 박사에게 딥스를 맏겨서 딥스는 일주일에 한번씩 치료를 받으러

액슬린 박사님의 놀이방에 간다 액슬린 박사가 딥스를 사랑으로 감싸 주어서 딥스도 마음을

열고 다른 사람들과 소통을 하게된다. 마음의 문을 열지 않고 남들과 소통도 하지않는 딥스를

받아준 액슬린 박사는 정말 모든 사람을 차별없이 사랑할 수 있는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