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에게도 영혼이 있다. 라는 표지 제목에 이끌려 시턴동물기를 읽었다.

어린시절 그림책에서 이책을 읽었던 기억이난다.

 그때는 그림과 함께 동물이야기를 흥미롭게 읽었는데 6학년이 된 지금 다시 읽어보니 또 다른 재미가

있었다.

 시턴동물기는 세계적인 동물학자 시턴이 관찰하고 경험한 야생동물의 이야기를 나타낸소설이다.

동물을 가족이나 친구처럼 사랑했던 시턴은 동물도 이지구를 자유롭고 행복하게 사라갈 권리가 있다는 것을 말해주고있다.

 요즘  동물을 학대하고 물건처럼 갖다버리기도 하는뉴스를 볼대도 있다.

 하지만 시턴은 생명은 모두 고귀하고 소중한 것이라고 생각하던 시턴은 생물을 소중이 여겼다.

그리고나서 동물에게 모성과동물의 감정  사람에 대한 믿음이 있다는것을 시턴은알았다.

나도 시턴 처럼 동물을 학대 하지않고 동물을 더 사랑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