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경로당 방문한 날,
할머니할아버지들께 일년동안 유치원에서 배운 발레, 노래, 율동, 오카리나연주 등을 공연하고
선물을 전해드리며 안마도 해드리는 시간을 가졌어요. 기뻐하시는 어르신들을 뵈니 저희도 무척 기분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