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매반의 멋진 형님 기민이와 수현이의 생일날, 친구들과 동생들의 사랑이 넘치는 축하로 아주 멋진 왕자님과 공주님이 되어 더욱 행복한 생일파티가 이루어졌어요.
"사랑하는 수현아, 기민아. 생일축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