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자와 그를 돕는 지역주민을 칭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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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새얼 | 등록일 | 16.07.29 | 조회수 | 202 |
http://news1.kr/articles/?2713477 간경화로 고생하는 아버지를 위해 고통을 서슴지않고 자신의 간을 떼어내 준 아들은 효자입니다. 아무리 아버지라고 해도 자신의 몸의 일부를 기부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죠. 그렇지만 수술후 몸이 안 좋아지고 가업인 마늘농사를 짓지 못해 근심에 찬 그를 돕기 위해 나선 지역 봉사단도 멋지내요.우리는 그들의 행동을 본 받아야 합니다. 서로 도와주는 이웃이 있는 사회는 살만한 사회입니다. 어려운 일이 있으면 서로 도와가며 살아간다면 행복하게 살 수 있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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