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곡초등학교 로고이미지

칭찬릴레이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효자와 그를 돕는 지역주민을 칭찬합니다.
작성자 김새얼 등록일 16.07.29 조회수 202

http://news1.kr/articles/?2713477

간경화로 고생하는 아버지를 위해 고통을 서슴지않고 자신의 간을 떼어내 준 아들은 효자입니다. 아무리 아버지라고 해도 자신의 몸의 일부를 기부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죠. 그렇지만 수술후 몸이 안 좋아지고 가업인 마늘농사를 짓지 못해 근심에 찬 그를 돕기 위해 나선 지역 봉사단도 멋지내요.우리는 그들의 행동을 본 받아야 합니다. 서로 도와주는 이웃이 있는 사회는 살만한 사회입니다. 어려운 일이 있으면 서로 도와가며 살아간다면 행복하게 살 수 있지 않을까요?  

이전글 박명수 기부(이윤제)
다음글 환경미화원을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