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항상 친구를 보면 먼저 웃어주며, 친구의 말에 귀 기울여 주는 지훈이를 칭찬합니다~
얘들아~우리에겐 오지 않을 것 같은 졸업이 드디어 다가왔네..ㅠㅠ 남은 2주 동안 행복하게 지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