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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 청소년 수련원에 갔다와서
작성자 황지애 등록일 12.10.09 조회수 190

판타스틱 서울을 다녀오고서 나는 서울에 대한 거부감(?)이 사라졌다.

또한 다른 학교 아이들과 친하게 되서 다행이었다.

하지만 스케줄이 너무 빡빡해서 조금 힘들었다는 것이 단점이었다.

이런 점만 고치면 나는 또 한번 더 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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