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방학숙제를 하고 있었습니다.
글을 썼긴 썼는데 말이 잘 맞지 않은 것같아서
예린이에게 이상한 부분을 고쳐달라고 했더니
예린이가 잘 고쳐 좋은 글이 되었습니다.
친구를 도와주는 예린이를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