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크림을 먹으려고 봉지를 뜯는데
아이스크림이 많이 얼어서 봉지가 잘 뜯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정남이가 아이스크림 봉지를 뜯어주는 걸 도와주었습니다.
정남이 덕분에 아이스크림을 편하게 먹게 되었습니다.
정남이를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