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다 친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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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은솔 | 등록일 | 11.08.23 | 조회수 | 159 |
물놀이를 했을 때 일이었습니다 슬리퍼가 없단 저는 운동화를 신고 들어갈 수 없어 맨발로 물놀이를 해야 했습니다. 근데 땅에 모래가 있어 발이 너무 아팠습니다. 그래서 하는 수 없이 신발을 신고 물놀이를 하려는데 주홍이가 자기의 슬리퍼를 신으라며 말했습니다. 전 친구를 너무나 아끼고 배려하는 주홍이를 칭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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