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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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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곡중 방송계의 이단아
작성자 김민재 등록일 10.10.03 조회수 80
매 조회시간이나 다른 강당을 쓸때 욕보는 종수를 칭찬합니다
줄곧 1학년때부터 방송반을 지켜왔는데 힘든 내색을 Little 했어도 성실히 하는 종수의 모습이 멋집니다.
곧있으면 축제기간인데 고생할 종수를 생각하니 "아... 내가 애들좀 모아서 도와줘야돼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도와줬다가 괜히 일망치는건 아닌지..
그 많은 일들을 원선이랑 어윤재선생님이랑 원선이랑 셋이서 다 해야하는것이 아닙니까?
조명설치 마이크 스크린 등등 할일이 많을텐데 말입니다.
그 동안 종수는 방송일을 많이 했지만 축제때 비로소 그 갈고닦은 실력을 보여줘야돼는때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아 부담주는건가? ㅡㅡ^)
아무튼 종수는 혼자 하면서도 도와달라고 소리를 한번도 안합니다.
성실히 방송일을 행하는 종수가 자랑스럽습니다.
축제때 더 멋진모습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종수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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