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서울대멘토링을 다 끝내고 2월1일날
경미와 첫버스를 타고 학교를 갔는데.
우리반이 쓰레기가 많아서 걱정을 했는데.
경미와 반을 쓸고 휴지통을 분리수거하니까
반이 깨끗해져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전 그래서 경미를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