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자습시간 이였습니다.

그날은 왠지 그날따라 자습시간에 힘도 나지 않고, 재미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쉬는시간에 오늘 교육감님이 우리 가곡 중학교 학생 들을

격려하러 오신다는 것 이였습니다.

하지만 그냥 기대는 하지않고 있었습니다.

얼마후에 교육감님이 우리학교에 도착하셨는데,

우리를 따뜻한 말로 격려 하기 시작하셨습니다.

나는 그말을 듣고 왠지 힘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교육감님 께서 밤에 맛있는 빵과 음료수를 주셔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덕분에 저는 나머지 자습시간을 잘 보낼수있었습니다.

저는 자습시간에 학생들을 격려해주신 교육감님을 칭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