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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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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일도 자신의 일처럼...
작성자 이경국 등록일 09.04.20 조회수 159

내가 2차 발명품을 만들때 내가 어려워하고 있으니까

환호가 와서 같이 고민도 해주고 같이 발명품 재료를 찾기위해서 여기저기 같이 돌아다녀 줬다.

그래서 재료를 2차작품을 쓸때 사용하는 재료를 다 찾았다.

그리고 2차작품을 만들때 쓰레기통을 잘라야한다.

그래서 다른도구를 사용하면 잘  않잘라져서 인두를 사용하기로 했다.

쓰레기통을 자를때는 연기가 많이 나서 힘들었는데 환호가 자기가해준다면서 잘라줬다.

그러 환호의 모습을 본받아야겠다.

 친구의 일도 자기일처럼 여겨서 열심히 도와주는 환호를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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