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학교 친구들을 칭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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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가곡중 | 등록일 | 08.07.29 | 조회수 | 110 |
어제 제가 좀 몸이 아파서 양호실에 누워있을때 친구들은 저의 걱정을 해준 것에 대해 칭찬합니다. 잘 해주지지도 못하고 매일 장난만 치고 못되게만 구는 선배임에도 몇몇 후배들은 저를 많이 걱정해 주었습니다. 친구들도 쉬는 시간마다 와서 걱정의 말을 해준 것이 큰 힘이 되었습니다. 저는 친구들을 칭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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