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들 만남을 감사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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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가곡중 | 등록일 | 08.07.29 | 조회수 | 107 |
낯선 산과 강을 끼고 달려온 가곡중학교 너무도 밝고 이쁜 너희들 모습이 나의 낯선 발걸음에 위안을 주는 구나 지금은 온통 눈으로 덮힌 산과 강도 언젠가는 새순을 틔우며 꽃을 피우겠지 그때는 좀 더 너희들과 가까와져 있겠지 너희들 만나서 너무 기쁘고 우리 서로 아끼며 잘 지내자 기/가 선생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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