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봄부터 우리 학교 뒷편의 실습지를 다듬고 가꾸어 드디어 오늘!!
첫 수확의 기쁨을 나누었습니다.
가꾸고 길러 얻고 나눌 수 있다는 즐거움을 온 몸과 마음으로 느낄 수 있는 보발꿈자람동산의 모습!!
행복해 보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