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을 맞아 보발가족들 다함께 소백산 자락길로 가벼운 산행을 갔습니다.
언니 오빠 형들이 동생들을 살뜰히 챙기며 초여름 소백산 산길의 초록을 만끽하고 가족들과의 우애를 다지는 건강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