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메리라는 책을 소개하겠습니다:)

메리라는 책을 읽게된 까닭은 이 책을 만든사람이

안녕달이란 작가가 만든 책인데 안녕달 작가는 

그림이 귀엽고 좋은 뜻이 담겨있기에 입니다

이책에 줄거리는 할머니가 살고있는데 자기집에    동물이 없어서 한마리 키우게 된다 강아지를

키우는데 그 개 이름은 메리다  전에 키우던 개도 

메리고 또 전에 키우던 개도 메리이다 메리가 동네

다른 개를 만났는데 애기를 낳는다 강아지들이

다른 사람들께 분양이된다 메리는 밤새 낑낑 거린다  다음날 손녀가 오고 간후에 밥을 차리고 가는데 밥이  그중에 한우LA갈비도 있었다 

할머니는 그걸 다 드시지 못하니까 메리에게 비싼

한우LA갈비를 메리에게 주면서 이거먹고 내일은

좀만 먹으라하며 끝난다 난 여기서 내가 메리라면

내 새끼들이 다른 사람에게 가면 정말 슬플것 같고

이번책은 슬프면서 재밌고 인상깊은 책이였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