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선물책으로 우리는 한편이야라는 책을 소개하고싶습니다 .

이 책은  두아이가 슬픔을 격는 아주 슬픈 이야기 입니다.

두아이의 엄마아빠가 이혼을 한다 헀습니다 .

그래서 아이들은 밤이되면 엄마 아빠 방 입구에서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듣고

다시 자기들의 방으로 들어가 엄마 아빠가 어떻게 하면 이혼 하지 않을지

밤을새서 생각했습니다 하지많 그 다음날도  또 다음날도 여전히 

엄마아빠는 화해할 생각은 1도 하지않고 그저 이혼할 생각뿐 

이었습니다. 하지많 이번에는 이혼하면 애들을 누가 데리고 갈지까지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은  할머니께 전화했습니다.

할머니가 전화를 받자 아이들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할머니 엄마와 아빠가 싸워요 라고 말했습니다.그러자 할머니가

싸움은 칼로물백이라고 말헀습니다 그런대 갑자기 동생이

엄마 아빠가 이혼한데요 라고 말힐려고한 그순간 누나가 

동생의 입을 손으로 막으면 속삭여 말했습니다.

할머니 혈압 오르시잖아 그러자 동생은 자기가 하면 안될말을할뻔 했단걸깨달았습니다.

근대 드디어 기적처럼 엄마 아빠가 이혼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그렇게 그 두 아이는 기쁜 표정을 지으며 엄마아빠에게 달려가  안아주며 

화목한가족으로 돌아와 이야기가 끝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