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뽕뽕뽕 방귀쟁이 뽕 함마니라는 책을 선물해 주고 싶습니다.

도서관에서 겉 표지가 웃겨서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여화가 함마니와 사이가 좋다가 여화가 아파서 함마니는 나을 때 까지 간호해 주는 내용입니다.

여화는 엄청 밝고 착하고 좋은 아이였고  함마니와 엄청 친한 사이인데 어느새 새월이 지나 여화가 갑작이 감기에 걸려 아파했습니다.

함마니는 여화가 아픈 소식을 듣고 함마니가 하루도 빠짐없이 간호해 주셔셔 여화는 금방 나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여화가 아파 함마니가 힘들어도 여화를 꼭 나을 수 있게 해주는 장면이 제일 인상깊었습니다.

여화가 엄청 좋았는데 아픈게 안쓰러웠고 함마니는 끝까지 간호해 준게 정말 함마니가 여화를 엄청 좋아하는 마음이 느껴저 뭔가 마음씨가 따듯한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 책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