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점심 가족들의 식사를 위해 김밥 싸는것을 도왔어요.
가족과 함께 먹을 김밥을 내 손으로 말아서 기쁘고 행복했어요.
더불어, 새 원피스를 입어보고 휴가갈 생각에 벌써부터 기분이 날아갈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