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대상 : 3학년 1반 이솔희, 이진경
나는 전학을 왔다.
그래서 친구가 없을 때 솔희와 진경이가 잘 대해 주었다.
해아가 놀려서 속상할 때, 솔희와 진경이가 나를 잘 달래 주어서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