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갑초등학교 교기
오갑의 교목인 전나무를 표현한 것으로 꿈과 사랑을 가지고 늘 푸르게 자라나는 오갑 어린이를 상징한다.
오갑초등학교 교목
전나무
높이 40m, 지름 1.5m에 달하는 고산식물로서 풍치수로 흔히 심는다. 가공이 쉽고 곧고 긴 나무를 얻을 수 있으므로 해인사 대장경 건물, 무량사 극락전 기둥 등의 건축물의 기둥재로 흔히 이용되었다.
오갑초등학교 교화
부용화
7~10월이 개화기이며 왜성(50~100m)이며 바람에 매우 강하다. 꽃의 직경이 25~30cm로 재래종에 비해 꽃송이가 크고 다화성이다. 다년생 숙근초, 1회 식재하여 반영구적으로 관상할 수 있어 경제적이다. 교가
작사 여인성, 작곡 송수호
1절
오갑산 힘찬줄기 뻗어내려서 옛화랑 활을메어 나라지키던 그속에 우리오갑 기상을 가꿔 높이건설하리라 우리오갑교
2절
장군재 골짝에서 물맑게흘러 청미천 한강하류 영원무궁한 그가에 우리오갑 깨끗이살펴 겨레용사 되리라 우리오갑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