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녀
- 노력한 만큼 행복해 진다.
- 김 명 녀 세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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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력 및 주요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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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2. 2. 대성여자상업고등학교 제 19회 졸업
※ 1981. 8. (주) LG 화학 입사
※ 1988. 2. (주) LG 화학 퇴사
※ 1989. 3. 충북대학교 회계학과 입학
※ 1993. 2. 충북대학교 회계학과 졸업
※ 1992. 7. 국세청 제천 세무서 발령
※ 1995. 11. 세무사 시험 2차 합격
※ 1997. 12. 청주 세무서 퇴사
※ 1998. 7. 김명녀 세무사 개업
「노력한 만큼 행복해 진다」
고등학교 졸업 후 20년 이상을 일하면서 공부했다. 이제는 한 사회의 전문 직업인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나의 전문 지식을 나누어 줄 수 있다는 사실에 행복하다.
어떤 것이든 그냥 얻어지는 것은 없다. 본인 스스로 노력하고 힘든 순간순간을 인내해야 한다. 그리고 나는 어떤 고난도 이겨낼 수 있다는 자신감과 긍정적인 사고가 삶의 밑바닥에 깔려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 스스로 많은 좌절을 피부로 느끼며 청년기를 지냈다. 내가 태어난 환경과 청년기의 환경에 분노도 느꼈던 시절도 있었다. 그러나 삶이란 본인이 만들어 가는 것이라는 사실을 깨달아야 함을 알았다. 그런 깨달음을 본인 스스로 느끼기엔 너무나 많은 고통이 따르는 것은 사실이다. 요사이 사회 문제가 되고 있는 청년 실업 문제가 우리 후배들에게 무거운 짐이 되지나 않을까 걱정스럽다. 그러나 인생에서 기회가 자주 있는 것은 아니지만 준비된 자에게는 반드시 기회가 온다고 믿는다.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준비를 지금부터라도 시작하자.
늘 용기와 자신감을 갖고 스스로에게 체면을 걸어 씩씩하게 하루하루를 성실하게 보내도록 노력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