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입시 학생부종합전형중시(중앙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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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음성고 | 등록일 | 16.04.07 | 조회수 | 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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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중 커진 학생부 종합전형 공략법> ○ 수업시간 발표·토론 적극 나서야 학생부에 기록할 내용 충실해져 현재 고2 이하 학생이 대학에 진학할 때는 학생부 종합전형(줄여서 학종)이 더욱 중요해진다. 각 대학이 지난달 말 제출한 2018학년도 대입 계획에서 학종의 비중은 전체 모집 인원의 30% 수준. 하지만 상위권 학생이 선호하는 서울 소재 대학으로 갈수록 학종으로 선발하는 인원은 늘어난다. 2018학년도 대입에서 서울대의 학생부 종합전형 비중은 모집 인원의 78.5%다. 고려대(61.5%)도 2017학년도 대입(30.2%)에 비해 비중을 대폭 늘렸다. 서강대도 40.5%에서 55.4%로 확대한다. 성균관대 역시 특기자 전형을 폐지하고 정시·논술을 줄이면서 학생부 종합전형(49.6%)을 늘렸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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