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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동행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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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사제동행독서 도서 안내
작성자 이주원 등록일 21.09.03 조회수 135
첨부파일

현재 한울관(도서관)에 비치되어있는 사제동행 도서입니다.

아래의 책이 15권씩 비치되어 있으니, 친구와 읽고 다양한 독후활동을 해 보는 건 어떨까요?

 

 

-사회

<역사의 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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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 년 전 이야기로 오늘의 고민을 해결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실용적인 역사 사용 설명서 『역사의 쓸모』. 지난 20여 년간 500만 명의 가슴을 울린 대한민국 대표 역사 강사 최태성. 선택의 기로에 설 때마다 역사에서 답을 찾은 저자는 삶이라는 문제에 대한 가장 완벽한 해설서는 역사라고 말한다. 도저히 풀리지 않는 문제에 부딪쳤을 때 해설에서 도움을 얻듯, 우리보다 앞서 살았던 인물들의 선택과 그 결과가 담긴 역사에서 인생의 실마리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그런 저자가 역사에서 찾은 자유롭고 떳떳한 삶을 위한 22가지 통찰을 통해 역사로부터 무엇을 배워야 하는지 친절하게 알려주는 책으로, 한국사와 세계사를 넘나들며 우리 삶에 도움이 되는 키워드를 뽑아내고, 자신만의 궤적을 만들며 삶을 살아간 이들을 멘토로 소환한다.

 

-과학

<모든 사람을 위한 빅뱅 우주론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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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우주론 강의』는 그가 옥스퍼드 대학교와 연세 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하며 학생들에게 강의한 빅뱅 우주론의 모든 것을 담고 있다. 자칫 어려울 수도 있을 내용들을 최대한 쉽게 설명하는 이석영 교수의 강의를 통해, 우리는 새로운 천문학 혁명의 맥락을 따라잡을 수 있다. 우주의 원리를 설명하는 유일무이한 이론으로 자리매김한 빅뱅 우주론의 핵심과 최근 이슈를 모두 담았다.

 

 

-수학

<길 위의 수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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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까이 하기 너무 먼 수학, 수학을 포기하고 놓아버리는 사람을 우리는 '수포자'라고 한다. 하지만 『길 위의 수학자』에서는 '일반인', '보통 씨(보통사람)'이라고 부른다. 이 책은 이 세상 모든 '보통 씨'를 위한 수학책이다. 지금으로부터 약 75년 전 1942년 처음 출간되어 지금까지 꾸준히 읽히고 있는 수학 분야 고전 필독서로 명쾌하고 강력한 수학적 사고와 대수학, 방정식, 삼각함수 등 현대 수학이 우리 일상생활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다.
 

 

-영어

 

The Diary of a Young Gi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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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차 세계대전 속에서 사춘기를 고민하고 전쟁의 참상을 기록한 유대인 소녀의 일기다. 제2차 세계대전이 한창이던 1942년, 열세 살이던 소녀 안네 프랑크는 가족, 동료들과 함께 독일 나치의 유대인 박해를 피해 은신처에 숨어 지내는 생활을 시작한다. 은신처라는 특수한 환경과 사춘기라는 보편적인 상황 속에서 안네가 겪어야 했던 다양한 고민과 감정이 솔직하고 재치 있게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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