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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6.10 더 이코노미 활동보고서
작성자 김수경 등록일 16.06.12 조회수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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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6.10. 더 이코노미 활동보고서


 2016년 6월 10일 야자 1교시에 저희 이코노미는 수학교과 2실에서
기초경제 용어와 개념에 대해 수업을 했습니다.
수업은 저희가 직접 구매한 테셋경제용어 책에 있는 기초경제를 주제로 했습니다.
방식은 한명이 나머지 부원들에게 설명해 주는 방식으로 했습니다.
이날은 1학년인 신주미 학생이 나머지 부원들에게 설명해줬습니다.
이번 수업을 하게된 주미는 기초인데도 경제가 쉽지않고 가르쳐주는 것이
힘들기도 했지만 헷갈렸던 기회비용,매몰비용등을 확실하게 알수있어서 뿌듯함을 느꼇다고 합니다. 수업을 들은 저희도 기초경제에 대해 확실한 개념을 가질수 있어서 굉장히
좋았습니다. 그리고 이 기초개념을 기반으로 더 발전된 경제지식을 얻을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다음 내용은 저희가 3주동안 금요일 야자일교시동안 모인후 느낀 소감입니다.

김수경: 점심시간에 모이면 시간이 너무 부족했어서 어떻게 해야하나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야자시간에 모이니까 할 수 있는 활동이 늘어나서 굉장히 좋았다. 신문스크랩이랑 수업방식을 하는것에 대해 걱정을 많이했었는데 부원애들이 잘 따라줘서 잘 진행된거 같아 기쁘다.
스크랩과 수업을 하면서 경제에 대해 더 자세히 알게되고 경제에 대한 개념이 많이 생긴거 같아서 뿌듯함을 느꼈다.

박효선: 3주동안 야자 1교시에 모여서 평소에 모여서 활동했던것처럼 신문스크랩도하고 발표도 해보고 테셋의 경제기초에 대해 분담을 맡고 공부를해와서 테마별로 수업도 했는데 혼자공부하는것과 다르게 책임감을 가지고 공부하게되고 부원이 직접공부해서 수업식으로 알려줘서 더 쉽게 다가갈수있었던거 같다.

조길환: 평소에 할 수 있는 시간이 점심시간 뿐이라서 시간이 없고 여러활동을 하기에는 시간이 많이부족했었다. 하지만 금요일 1교시 동아리 활동을 하게되면서 시간이 부족하지 않고
다양하고 여러활등올 할 수 있어 좋았다.

김혜성: 점심시간에 모여서 동아리활등을 할때는 시간이 모자라서 짧게 할 수밖에 없었는데 야자 1교시에 모여서 활동을 하니까 시간이 충분해서 점심시간에 다할수없었던 발표나 회의같은 활동을 여유있게할수 있어서 경제내용을 더 잘 이해 할수있어서 좋았고 그래서 더욱 의미있는 시간이였다.

정희지: 귀장한 시간인만큼 그 시간을 잘 활용하기위한 노력과 경제에 관련되어 동아리부원들과 회의를 하면서 좀 더 맣은 지식과 친밀감을 쌓을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그리고 경제에 대해 설명,질문에 대한 응답을 하면서 서로 알고있는 지식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지며 좀더 참된시간이 되었던 것 같다. 앞으로 이런 시간을 가지면 동아리 활동을 더 알차게 보낼수있다고 생각한다.

김다빈: 받아들인 정보를 자기만 아는것에 그치지않고 타인에게 수업해주는 방법을 통해서 발표자에게는 얻은 정보를 재정립하는 계기,청자에게는 자칫 어려울수도 있는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특히 중간중간 가졌던 질의응답을 통해서 한주제에 대한 여러 경우의수, 즉 같은 주제에서도 다를수 있는 타인의 생각 또한 할게되었다.

신주미: 금요일 야자 1교시에 모여서 3번 동아리 활동을 했다. 평소 시간이 부족해서 대화를 많이 못나눴던 언니오빠들과 이야기도하고 동아리를 어떻게하면 좋을지 회의도했다. 또 내가 공부해와서 가르쳐주는 활동도 했는데 기초인데도 경제가 쉽지않다는 것을 느꼈고 가르치는것도 힘들었지만 헷갈렸던 기회비용과 매몰비용, 경제활동이 경제에만 관련된 것이 아니라 합리적인 선택을 하기위한 활동이라는것도 알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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