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6.10 더 이코노미 활동보고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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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수경 | 등록일 | 16.06.12 | 조회수 | 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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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6.10. 더 이코노미 활동보고서
다음 내용은 저희가 3주동안 금요일 야자일교시동안 모인후 느낀 소감입니다. 김수경: 점심시간에 모이면 시간이 너무 부족했어서 어떻게 해야하나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박효선: 3주동안 야자 1교시에 모여서 평소에 모여서 활동했던것처럼 신문스크랩도하고 발표도 해보고 테셋의 경제기초에 대해 분담을 맡고 공부를해와서 테마별로 수업도 했는데 혼자공부하는것과 다르게 책임감을 가지고 공부하게되고 부원이 직접공부해서 수업식으로 알려줘서 더 쉽게 다가갈수있었던거 같다. 조길환: 평소에 할 수 있는 시간이 점심시간 뿐이라서 시간이 없고 여러활동을 하기에는 시간이 많이부족했었다. 하지만 금요일 1교시 동아리 활동을 하게되면서 시간이 부족하지 않고 김혜성: 점심시간에 모여서 동아리활등을 할때는 시간이 모자라서 짧게 할 수밖에 없었는데 야자 1교시에 모여서 활동을 하니까 시간이 충분해서 점심시간에 다할수없었던 발표나 회의같은 활동을 여유있게할수 있어서 경제내용을 더 잘 이해 할수있어서 좋았고 그래서 더욱 의미있는 시간이였다. 정희지: 귀장한 시간인만큼 그 시간을 잘 활용하기위한 노력과 경제에 관련되어 동아리부원들과 회의를 하면서 좀 더 맣은 지식과 친밀감을 쌓을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그리고 경제에 대해 설명,질문에 대한 응답을 하면서 서로 알고있는 지식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지며 좀더 참된시간이 되었던 것 같다. 앞으로 이런 시간을 가지면 동아리 활동을 더 알차게 보낼수있다고 생각한다. 김다빈: 받아들인 정보를 자기만 아는것에 그치지않고 타인에게 수업해주는 방법을 통해서 발표자에게는 얻은 정보를 재정립하는 계기,청자에게는 자칫 어려울수도 있는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특히 중간중간 가졌던 질의응답을 통해서 한주제에 대한 여러 경우의수, 즉 같은 주제에서도 다를수 있는 타인의 생각 또한 할게되었다. 신주미: 금요일 야자 1교시에 모여서 3번 동아리 활동을 했다. 평소 시간이 부족해서 대화를 많이 못나눴던 언니오빠들과 이야기도하고 동아리를 어떻게하면 좋을지 회의도했다. 또 내가 공부해와서 가르쳐주는 활동도 했는데 기초인데도 경제가 쉽지않다는 것을 느꼈고 가르치는것도 힘들었지만 헷갈렸던 기회비용과 매몰비용, 경제활동이 경제에만 관련된 것이 아니라 합리적인 선택을 하기위한 활동이라는것도 알게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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