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03 김여진 식품첨가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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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여진 | 등록일 | 18.12.25 | 조회수 | 2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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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첨가물이란? 식품위생법 제2조 2항에서 “첨가물이라 함은 식품을 제조 ·가공 또는 보존을 함에 있어 식품에 첨가 ·혼합 ·침윤, 기타의 방법으로 사용되는 물질을 말한다”로 정의하고 있는 화합물. #식품첨가물이 왜 필요할까? 우리가 자주 접하는 빵, 과자, 음료수, 통조림 등의 가공식품에 꼭 필요한 성분은 식품첨가물이다. 식품첨가물은 식품이 상하거나 변질되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또한 식품의 모양이나 맛, 냄새 등을 좋게 만들어 주고 단맛, 신맛 등 다양한 맛을 나게 만들어 준다. 비타민,무기질,아미노산 처럼 식품 제조과정에서 소실되는 영양소를 보충하기 위해서도 쓰인다. #식품첨가물의 종류  감미료,발색제,산화방지제,향미 증진제 등 용도별 31개로 분류 대표 종류 1. 인공색소 : 식품의 색을 만든다. 타르 색소의 경우 발암물질이다.(황색4호가 대표적이다.) 2. 액상과당: 옥수수 녹말을 분해하여 만든다, 설탕보다 싸고 140%이상 단맛의 효과를 낸다. 부작용은 비만, 당뇨, 지방간 등 유발 3. 합성착향료: 식품의 향을 내어 식욕을 자극한다. 부작용은 주의력결핍, 알레르기등 4. 유화제: 물과 기름을 섞을 수 있게하는 물질, 식품 속 나쁜 물질 들을 인체에 더욱 잘 흡수되게 한다. #식품첨가물의 안전성 화학첨가물은 체내에 들어가면 대부분은 배출되지만 20%정도는 체내에 쌓이게 되며 이러한 첨가물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제대로 확인조차 되지 않고 있다. 특히 어린이가 먹지 말아야 할 첨가물로는 타르색소,아질산나트륨,아황산나트륨,안식향산나트륨, MSG 등 5가지 이다. 식품첨가물은 알레르기와 비만의 주원인이다. 식품에 자주 사용되는 첨가물로는 방부제, 표백제, 살균제, 유화제, 화학조미료 등 이러한 물질이 몸에 들어갔을 때 암 발생, 중추신경마비, 소화기 및 콩팥 장애, 피부 장애 등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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