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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 보건의 날 캠페인 (6월5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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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지희 등록일 19.06.13 조회수 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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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9일 세계 구강의 날을 맞이하여 동아리 힐링과 음성보건소가 함께 6월 5일 급식소 앞에서 구강 보건의 날 캠페인을 했습니다.

아래는 캠페인을 한 힐링 동아리 학생들의 소감과 활동사진입니다. ^^

 

 

 

10105 김현우

고등학교에 들어와 처음으로 하는 구강보건 캠페인이라 더 열심히 한 것 같다. 또한 구강보건의 날을 준비하면서 우리학교 학생들의 평소 구강관리 설문지(양치횟수, 치아관리등)을 조사하였을 때 가끔 '점심에 양치를 하지 않는다'와 '가끔한다' 항목에 표시된 것이 보일 때 조금 안타까웠다. 그래서 이번 구강 보건의 날을 계기로 구강건강에 신경을 쓰게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또한 양치를 하겠다는 약속과 7번 이상 씻겠다는 약속이 늘어갈 때마다 뿌듯했던 것 같다.

 

10418 이유진

구강 보건의 날 캠페인은 여태까지 해왔던 캠페인 중에 조금 더 뜻깊은 캠페인이었다. 캠페인을 실시하기 전 설문지를 만들어 학생들이 올바른 양치 방법을 알고 있는지와 학생들의 하루 양치 횟수 등을 평균적으로 새롭게 알게 되어 좋았다. 캠페인을 실시 하였을때에는 올바른 양치 순서가 적힌 판넬을 보여주며 학생들에게 올바른 양치 방법을 알려주고 한 번씩 직접 해볼 수 있도록 하여 뿌듯 하였고 나 또한 더 배울 수 있었던 기회였다.

 

10506 김지윤

구강 보건의 날 캠페인은 평소 했던 캠페인과는 다른 점이 많아 새로운 경험이었다 처음으로 설문지도 만들어 보았는데 설문지를 만들며 몰랐던 지식들도 알게 되고 평소의 나를 다시 되돌아 보는 시간도 되었다. 또 올바른 양치에 대해 알아 보고 판넬을 직접 만들며 평소 해 오던 양치 순서, 방법과 비교해 고쳐나갔다 캠페인을 할 때 직접 학생들에게 올바른 양치 방법을 알려 주고 직접 칫솔질을 하게 함으로써 나도 하나씩 더 배워 가는 것 같아 좋았다.

 

10518 이현주

구강 보건의 날 캠페인을 하는 과정에서 직접 이 닦는 순서를 판넬로 만들면서 더 자세히 알게 되었고 설문지를 조사 결과를 통해 우리학교 학생들은 대체적으로 이를 잘 닦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치아 우식증 예방법과 과정을 보고 나서 이를 더 열심히 닦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주위에 치아우식증에 대해 모르는 사람들에게도 알려줘서 미리 대처를 할 수 있도록 말해줘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 캠페인은 우리가 음식을 먹을 때 가장 중요한 치아에 대한 내용을 다루었기 때문에 조사하는 과정이 재밌었고 자고 난 다음에 입 속에 세균이 가장 많다고 해서 일어나자마자 이를 닦는 습관을 들일 것이다.

 

10521 채희정

구강보건의날 캠페인을 하게되었다 캠페인을 준비해가면서 구강에 대해 많은 정보를 알게되었는데 양치에 관한 설문지를 만들고 통계를 내보는 일을 하면서 음성고 학생들의 생각을 알수있었다 또 양치와 관련해 판넬을 만들었는데 내가 모르던 사실을 알게되었고 여러학생들에게 그 정보를 알리게되어서 기뻤다 캠페인을 할때에는 여러 학생들이 관심을 가지고 많이 참여해줘서 나에겐 뜻깊고 더 좋은시간이었다.

 

20421 이순준

구강 보건의 날 캠페인을 준비하면서 그동안 생소했던 구강보건에 대해 더 잘 알게 된 것 같다 학기 초에 했던 캠페인에서는 준비 잘 안되서 어수선했지만 이번활동에서는 미리 계획하고 준비해서 더 빨리 시작하게 됐고 더 알차게 활동했던것 같다 또 구강 보건 관련 퀴즈를 운영하면서 
사랑니 , 구강 구조에 대한 문제등을 열심히   풀어주는 학생들이 대견했고 잘못된 지식을 바로 잡아줄 수 있어서 뿌듯했다.

 

20423 이예원

구강 보건의 날 캠페인을 준비하면서 몰랐던 새로운 정보들을 알게되어서 많은 의미가 있었던 것같다. 여지껏 준비과정이나 시작하는 타이밍이 애매해서 어수선하게 진행이 되었는데 이번 활동에서는 미리 준비를 해두고 임해서 무척 수월하게 일이 진행되었다. 급식을 먹고 나오는 학생들에게 참여를 유도하고 안내책자를 배분하는 일과 양치방법외 구강 관련 퀴즈를 맞춘 학생들에게 칫솔과 가글을 배분하는 역할을 맡았는데 생각보다 여러학생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주어서 뜻깊은 시간이었다.

 

20510 염채린

구강과 관련된 캠페인은 힐링 동아리에 들어온 후, 처음이라서 새로웠지만 그만큼 캠페인을 어떻게 진행해야 할지 고민을 많이 했고 준비도 많이 했다. 특히 양치질을 하루에 몇번하는지, 점심을 먹고 양치질은 하는지에 대한 통계를 내었을 때 음성고 학생들이 생각보다 건전한 양치질 생활을 하고 있음을 알았을 때 그리고 구강퀴즈를 많이 맞혀주었을 때 기분이 좋았고 기특했다. 또, 점심을 먹고 양치질을 할건가요? 7번 이상 헹굴건가요? 판넬에 의무적으로 yes에 도장으로 표시하게 함으로써, 더욱더 올바른 양치질을 하도록 확산시킨거 같아 보람이 있었다.

 

20614 이소정

구강의 날 캠페인은 동아리에 들어와서 처음 해보는 활동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새로웠고 처음인만큼 잘해내고 싶다는 생각도 많이 가지고 있었다. 나는 구강과 관련된 퀴즈 판넬을 만들면서 내가 이제까지 몰랐던 구강 지식에 대해 많이 알게된것 같아서 뿌듯하였다. 2학년에 설문지를 돌리고 내가 맡은 반의 통계를 내면서 내가 예상한 결과와 다르게 나올때가 있으면 그때마다 새롭기도 했다. 급식소앞에서 캠페인을 하는데 올바른 양치질방법에 관한 판넬을 들고있고 체험하러 오는 학생들에게 직접 따라해보라고 했을때 거의 모든 학생들이 차근차근 따라해주는것을 보고 굉장히 뿌듯하였다. 퀴즈상자의 경우에는 나도 모르는 문제가 있어서 한편으로는 다 알지 못했다는 사실에 아쉽기도 하였다.

 

20622 한재연

구강 보건의 날 캠페인을 준비해가면서 조사한 자료들을 보고 구강관련 지식들을 알아가고 캠페인 활동을 할 때 퀴즈판넬을 보여주며 문제를 내고 답을 알려주는 과정에서도 그 지식들을 되새길 수 있었다. 또 퀴즈를 5문제 중 2문제를 맞춘 사람들에게 상품을 지급해 줄 수 있어서 기뻤다.

 

20623 한지희

구강 보건의 날 캠페인을 위해 토요일날도 학교에 모여서 판넬을 만들고 구강설문지를 통계를 냈다. 음성보건소와 함께 급식소 앞에서 엄청 크게 캠페인을 했다. 학생들이 많이 체험 해주러 와서 그동안 캠페인을 준비한 보람이 있었고 체험 하러온 친구들에게 점심먹고 이를 닦을 건가? 안닦을 건가? 와 입을 7번 헹구실 건가요? 이 질문에 도장을 찍는걸 맡았고 학생들이 설문지 퀴즈나 정답을 맞히면 칫솔과 구강 보건에 관한 팸플릿을 나눠줬다. 지금까지 한 힐링 활동중에서 제일 크게 한 캠페인이였다. 그만큼 많이 힘들었지만 세계구강의 날이 6월9일 인것도 알았고 양치 후 이빨을 7번 이상 헹궈야 한다는것도 알았다. 그리고 많이 준비한 만큼 재미있고 즐겁게 캠페인이 진행되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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