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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7일 세계 보건의 날 캠페인 (4월 5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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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지희 등록일 19.04.07 조회수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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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7일 세계 보건의 날을 맞이하여 캠페인을 진행한 힐링 학생들의 모습과 소감입니다.

 

 

 

(1-1) 김현우

동아리에 들어오고 첫 활동이였지만 부원들의 협력으로 성공적으로 캼패인을 마칠수 있었고, 암, 구강관련 퀴즈를 만들기 의해 자료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질병 정류와 증상, 예방방법과 치료방법등에 대해 알수 있어서 좋은 활동이였습니다.

 

(1-2) 김태수

보건의 날 행사로 준비를 하다 보니 의료 기구 사용법, 치아의 개수, 손 정확이 씻는 법 등 다양한 정보를 얻어서 좋았다 다음에도 이런 캠페인 활동 같은 걸 했으면 좋겠다.

 

(1-4) 이유진

처음 들어온 동아리에서 처음 한 활동이어서 준비하면서 기대도 많이 되었고 서툴었던 점도 있었다.  보건의 날과 그 외에 여러가지 보건.의료와 관련된 사실까지 알지 못했던 새로운 사실들을 알아갈 수 있었던 계기가 되어 기억에 오래 남을 듯 싶은 뜻깊은 활동이었다. 내가 학교의 친구들과 선배들께 보건의 날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들을 알려드리려 캠페인 활동을 한 것이었지만 오히려 내가 배워가고 얻어가는것이 더 많았던 활동이었다.

 

(1-5) 김지윤

이번 보건의 날 캠페인을 통해 보건의 날이 언제인지조차 잘 몰랐던 내가 캠페인을 준비하며 날짜와 만들어진 이유 그리고 더 세부적인 내용까지 알아가니 뜻깊은 시간이었고 그 지식들은 더 오래 기억할 수 있을 것 같다  처음으로 캠페인에 참여한 건 물론이고 또 보건의 날 관련 문제를 맞추고 선물을 받아가며 좋아하는 친구들의 모습은 오랜 시간이 지나도 절대 잊히지 않을 것 같다 이번 보건의 날 캠페인은 고등학교에 들어 와 처음으로 한 활동이라 기대하기도 했고 서투르고 잘 모르는 것 투성이라 긴장을 많이 하기도 했다 하지만 막상 겪어보니 기대이상으로 더 뜻깊은 활동이었고 또 많은 노력이 필요한 활동이라는 것을 깨달았으며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또 어떤 캠페인에 참여하더라도 이번 캠페인을 계속 기억할 것 같다.

 

(1-5) 이현주

이번 활동을 통해 ‘보건의 날’에 대해 조사하는 과정에서 전에는 알지 못했던 보건과 관련된 날들을 알게되었다. 그리고 그에 따른 목적과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또한 알게되었다. 활동 중 치아와 관련된 활동도 있었는데 치아의 개수가 28개 라는 점에서 놀랐던 반면에더 알아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게 이번 활동은 동아리에 들어와서 처음 했던 활동이라 잊혀지지 않을 것 같고 몰랐던 점에 대해 알고 나가서 뜻깊은 활동이 된 것 같다.

 

(1-5) 채희정

힐링에 들어오고 처음으로 한 캠페인이였는데 나한테 정말 유익한 시간이였던것같다 보건에 날에 대해 잘 몰랐던 나로썬 암예방의날,구강보건의 날에 대해 조사하고 퀴즈를내고 선배들이 만드신 판넬을 보고 예방방법과 여러 사실을 알게되서 나에게 정말 좋은 기회였던것같다 앞으로도 여러 활동을 하게 될텐데 이번일을 계기로 더 열심히 참여해야겠다는 다짐과 여러 생각을 하게 되었던것같아서 좋았고 캠페인을 하는 분위기가 활기차고 즐거워서 기억에 남을 것 같다

 

(1-6) 송예진

힐링 부원이 되고난후, 처음으로 보건의 날 캠패인을 활동하였다.이번에 보건의 날을 맞아 캠패인을 진행하였는데 그때 치아 갯수 맞추기와손씻기 방법에대해 전교생을 대상으로 퀴즈를 내는 역할을 맡았는데 의외로 우리 학교 학생들이 손씻기 방법을 잘못알고 있거나 혹은 대충 알고 있는 경우가 많아서 놀랐었다. 이 활동으로 인해 전교생들에게 제대로된 손씻기 방법을 알릴 수 있어서 뿌듯하였다.

 

(2-4) 박성희

이번 캠페인을 준비하면서 보건의 날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게되었고 특히 이번에는 올해 보건의 날 주제인 보편적 건강 보장의 의미에 대해 더 많이 생각해보게 된 계기가 되어 의미가 있었다. 또한 많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보건의 날을 알릴 수 있어 큰 보람을 느꼈으며 캠페인에 참여한 친구들뿐만 아니라 다른 학생들도 보건의 날에 대해 알고 기억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다음에는 더 열심히 활동하자고 다짐하게 되었고 이번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것에 대해 뿌듯함을 느꼈다.

 

(2-4) 이순준

힐링에 들어가 첫 활동으로 진행하게 된 만큼 좀 서툴고 모르는 점도 많았지만 이번 캠페인 활동을 통해 그동안 생소했던 보건의 날에 대해 더 알게되는 계기였고 올해의 주제가 보편적 건강 보장이라는것을 알고 올해의 주제에 대해 고민해보며 우리의 건강을 어떤방법으로 더 나은 방향으로 갈 수 있을지, 보다 많은 사람이 지킬 수 있는지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게 되었다 또 직접 판넬을 제작하고 활동에 참여하면서 보기만 했던 캠페인 활동을 직접 이끌어가면서 더 깊은 의미를 가지게 된것 같다.

 

(2-4) 이예원

1학년때부터 급식실 앞에서 하는 캠페인을 많이 봐왔었는데 이렇게 힐링에 들어와 처음으로 참여해보는 활동이어서 더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 판넬을 제작하는 과정에서 오늘안에 끝낼 수 있을까 걱정이 되었지만 모두 함께 열심히 해서 무사히 끝마칠 수 있었던 것같다 이번 활동으로 보건의 날과 그 외 다양한 날들 그리고 암의 종류 혈압을 측정하는 방법 그리고 치아 개수를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앞으로도 남은 활동도 이번처럼 최선을 다해 참여해야겠다고 다짐하고 뿌듯한 첫 활동이었다.

 

(2-5) 염채린

동아리 회장이 되고 난 후에 처음으로 활동하게 된 이번 보건의 날 캠페인은 여러 면으로 정말로 뜻깊은 시간이었다. 보건의 날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주관하고 매년 4월 7일이며, 매년 새로운 주제가 나온다는 것 등과 같은 얕은 지식만 알고 있었지만 직접 2학년 친구들과 판넬을 만들고, 뿐만 아닌 구강보건의 날과 암예방의 날에 대한 퀴즈를 학생들에게 직접 내고, 캠페인이 끝난 이후에도 보건의 날에 대해 궁금해 하는 친구들에게 알려줌으로써 더욱 깊게 알 수 있었고, 기억하게 되었다. 퀴즈의 난이도가 힐링 부원이 아니라면 쉽지 않았을텐데 맞추기 위해 노력하는 학생들이 보기 좋았고, 국민의 건강 의식을 향상시키기 위해 설립한 것이 목적이라는 보건의 날 주제를 우리 힐링이 이룬 거 같아 뿌듯했으며 오늘 열심히 캠페인을 한 만큼 앞으로 우리 학교 학생들과 선생님들 모두 건강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커져갔다.

 

(2-6) 권금성

올해에 있어서 처음으로 했던 동아리 활동이었는데 새로운 부원들과 같이 한 활동인 만큼 다른 때 보다 재밌었고 적극성이 강한것 같았다
학년끼리 각각 행사 준비를 하며 사이가 더 두터워진것 같고 올해 처음 행사가 잘 마무리 돼서 다음 활동도 잘 될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친구들과 보건의 날 판넬을 만들며 올해 보건의 날의 주제도 알게 됐고 눈의 날, 귀의 날 등 여러가지의 보건 관련된 날을 알게 되어서 뜻 깊은 하루가 되었었다.

 

(2-6) 이소정

보건의날 행사를 2번 하였는데  내가 힐링에 들어오기전에 보건의날이 언제인지도 몰랐던 것처럼 다른 학생들도 보건의날이 언제인지 잘 모르는것이 안타까웠는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더 관심을 가져주는 것 같아서 좋았고, 우리들이 준비한 활동들을 생각보다 모두 적극적으로 참여해줘서 뿌듯했다. 저번에 처음으로 보건의날을 준비할 때 보다 내가 더 적극적으로 바뀐것 같아서 좋았다. 보건의날에 대해 내가 알고있었던 것 보다 더 자세한 내용을 알 수 있었고, 구강의날, 암예방의날, 세계보건의날에 대한 퀴즈를 보면서 새로운 것 들을 많이 알 수 있어서 굉장히 유익하였다.

 

(2-6) 한재연

보건의 날 캠페인으로 급식소 앞에서 활동을 하게 되었는데 손씻기와 치아를 관련하여 퀴즈를 낸 후에 정답을 맞추면 상품을 지급하고    
틀릴 시에 정답을 알려주는 식의 활동을 했다.
여러 학생들이 참여를 하고 설명해 주는 과정에서 이 분야에 대한 정보를 더 쉽게 배우고 기억할 수 있게 된 것 같다.

 

(2-6) 한지희

1학년 때부터 들어오고 싶었던 힐링에 들어와 처음 활동으로 세계 보건의날 캠페인을 했다. 캠페인을 하기 전에 보건의 날에 대해서 공부했고

판넬을 같이 만들었다 그리고 캠페인날 체험하러 온 친구들에게 보건의 날에 대해 알려주고 손씻는 방법을 맞추면 선물을 줬고 이빨 닦는 방법을 알려주었다. 그냥 지나쳤던 세계 보건의 날을 다시 알아보고 체험하는게 정말 기억에 남을것 같다.

 

(3-2) 안종원

힐링 동아리에 들어온 이후로 보건의 날 홍보활동을 매년하면서 나뿐만 아니라 많은 학생들도 보건의 날을 자세히 알아갈 수 있는 기회를 가져서 뿌듯했다. 또한 구강건조증과 구내염의 원인을 알아보고 증상, 치료방법 등을 찾아보면서 흡연이 구강에 매우 나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배울 수 있었고, 올해에도 흡연 예방 캠페인 활동을 한다면 반드시 참여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3-4) 곽민이

보건의 날 행사를 3번 째 연속으로 하고 활동도 비슷하게 하다보니 보건의 날의 의미를 나 뿐만이 아니라 활동에 참여했었던 다른 사람들도 더 잘 아는 듯한 느낌이 들었고 보건의 날과 암에 관한 퀴즈를 내는 활동을 하였는데 친구들 및 후배들이 많이 알고 정답을 맞춰주어서 뿌듯했다.  또 퀴즈를 한 번만 푸는 것이 아니라 여러번 풀어 보려는 친구들이 많이 있어 캠페인 현장이 활기찼던 것 같다.

 

(3-5) 김연호

3학년이 되서 처음으로 신입생과 같이 활동을 했다. 나는 세계구강보건의 날을 조사했다. 세계구강보건의 날을 만들어낸 이유와 대해 알아봤는데 매우 흥미있었다. 그리고 치아에 대한 몰랐던 상식을 위주로 조사했다. 치약에 왜 물을 묻히면 안되는지, 음식에 따라 양치질을 다르게 해야하는 이유 등을 조사해서 캠페인 참여자들에게 알려주었다. 그리고 나는 의료도구을 사용해서 참여자들에게 사용방법과 참여해보록하게 도와주었다. 학생들의 혈압을 재서 평균 혈압도 알려주고 고혈압인 친구에게 치료방법도 알려주었다. 또한 청진기를 사용하여 나의 심장소리와 자신의 심장소리를 들려주었다.이 의료도구를 처음 사용하는 친구들에게도 손쉽게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주었다. 나는 너무나도 흥미로웠고 기억에 남는 활동이라 다음번에 할때도 재밌게 참여하고 남는게 많은 활동이 되게 열심히 할 것이다.

 

(3-5) 이솔

4월 7일 보건의 날,  3월 21일 암 예방의 날, 6월 9일 구강보건의 날 등 여러 보건과 관련된 날들을 맞이하여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3년 동안 학생들에게 보건과 관련된 날들을 알리기 위해서 꾸준히 해왔던 캠페인인 만큼 더 의미 있었고 마지막 캠페인이라고 생각하니 아쉽기도 했다. 그래도 지금까지 캠페인 활동을 하면서 몰랐던 다양한 보건 관련 행사들을 알 수 있었고 이와 관련된 지식들도 알 수 있었던 것 같아 뿌듯했던 것 같다. 앞으로는 이런 기회가 많이 없겠지만 그래도 미래의 보건인으로서 이런 것들에 많이 관심을 기울이도록 노력해야겠다.

 

(3-5) 이채린

3학년이 되고, 3학년 회장이 되고 난 다음 처음으로 한 활동이 3년동안 계속해온 보건의 날 캠페인활동이어서 더더욱 재미있게 했고 2학년애들이 주도를 한대로 열심히 활동하려고 노력하였고 2학년아이들이 스스로 열심히 계획하고 준비하는 모습이 보여서 너무 고마웠고 뿌듯했다. 3년동안 내내 이 활동을 하면서 나 그리고 우리 힐링 부원들뿐만아니라 다른 학생들에게까지도 보건의 날이 무슨날이고 어떤 날인지 계속해서 정확하게 알려줄수있어서 좋았다. 앞으로 더더욱 많은 날들과 보건에 대한 지식을 학생들에게 더 많이 더 정확하게 알려주고 싶고 그로인해소 우리 학생들이 더욱더 건강해졌으면 좋겠다는 바램이다.

 

(3-6) 김민재

요번 캠페인을 할 때 보건의 날은 학생들에게 생소할거 같아서 어떻게 하면 학생들에게 오래 기억이 남을까 라는 생각을 하면서 캠페인에 임했다. 주로 보건의 날에 대한 퀴즈를 학생들이 풀때 여러워 하는 모습이 보여서 학생들에게 보건의 날에 대한 판넬과 함께 설명까지 해주면서 도움을 줬다. 보건의 날 캠페인을 통해 대부분의 학생들이 보건의 날을  알게 되었고 학생들의 참여가 좋아서 다른 캠페인도 빨리 진행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3-6) 박광동

3학년이 되고 난 후 처음 하는 캠페인 이었던 만큼 무슨 활동을 할지 기대가 되었고 1학년과 2학년때도 이와 같은 활동을 했었으나 선배님들의 시선이 무서워 소극적인 활동을 해왔다 하지만 3학년이 되고 난 후 이 활동에 자연스럽게 적극적인 자세로 임할 수 있었고 1학년과 2학년때 다짐했던 적극적 자세에 대해 실현 할 수있었던 캠페인이된거 같았다.
1학년 신입생과 2학년의 새로들어온 동아리원과 어색한 분위기를 풀고 웃으며 나의 진로와 관련된 일을 했다는 것에 큰 의미를 두고 있고 보건 지식에 대해 우리 학교 학생들에게 알려주었다는 것에도 큰 보람을 느꼇다. 하지만 약간 아쉬운 점이 있다면 퀴즈를 만들어 학생들에게 정확한 활동내용을 알려주었는데 이번 활동은 퀴즈가 없어서 학생들이 참여하기 어려워했다. 그래서 이점을 보안하여 다음 캠페인에는 이보다 더 노력해야겠다는 또다른 다짐을 하였다.

 

(3-6) 송우영

올해 힐링동아리에서 뽑은 신입생들과 함께하는 첫 동아리 활동인 만큼 큰의미가 되었던것 같다 올해는 3학년인 만큼 올해 하는 활동들은 이제 다시 할기회도 없어지는 만큼 많은 추억도 남기고 즐거운 동아리활동으로 기억에 남기기 위해 참여했던 것 같다 올해 보건의 날 주제로 암예방과 관련되어 위암, 폐암에 대해 발생부위, 치료법, 일반적인 증상에 대해 조사하고 정리 하였고 암에대해 조사하면서 ‘암은 질병이 아니다’라는 흥미로운 제목을 가진 책에대해 알게되어 추후 내가 알고 있는 내용, 내가 생명시간에 배웠던 내용들과 비교하며 남들 모두가 무서워하는 암에 대해 알고 싶어진 계기가 되었다.

 

(3-6) 유한선

세계 암예방의 날을 맞이하여서 암의 대표적인 종류에 대해서 조사를 하고 각각의 암의 발생부위와 암에 걸렸을 때의 증상과 치료하는 방법에 대해서 조사를 한 후에 위의 내용을 판넬에 정리하여서 친구들에게 알려주었다. 우리나라 인구 사망률 중 높은 부분을 차지할만큼 위험한 질병인 암에 대해서 암의 발병과 치료법에 대해서 급우들에게 알려주는 활동인만큼 뿌듯함과 책임감을 가지고 임한 활동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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