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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1일 세계 금연의 날 캠페인 (6월 1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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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민재 등록일 18.06.09 조회수 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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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1일 세계 금연의 날을 맞이하여 캠페인을 진행한 힐링 학생들의 모습과 소감입니다.



1-1 박성희

  힐링에서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한 캠페인이 나의 첫 캠페인이었다. 항상 교문에서 하는 캠페인을 보기만 했지 직접 해보기는 처음이라 더 즐거웠다. 나는 세계 금연의 날 중에서 계와 금을 들고 서 있었는데, 햇빛이 세서 조금 덥고 힘들기는 했지만 학생들과 선생님들에게 금연의 날에 대해 알릴 수 있게 된 것 같아 뿌듯했다. 글씨 옆에서 담배의 유해물질이 쓰인 모형으로 핀을 만들어 볼링을 함께 진행했는데, 볼링에 참여한 사람들이 금연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하게 한 것 같았다. 이러한 점에서 나는 캠페인을 하는 것 자체로도 큰 의미가 있겠다고 생각했다.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한 모금의 담배연기, 망가지는 우리 건강'이라는 구호를 외쳤는데, 이 구호를 들은 학생들이 금연에 대해 한번 더 생각했으면 좋겠고 흡연을 하는 학생들에게도 이 캠페인이 금연을 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1-2 이소정

  5월 31일에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같은 학년 친구들과 흡연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패널을 만들고, 학교 정문에서 종이를 들고 구호를 외치면서 옆에서는 볼링을 쳐 담배의 안 좋은 성분이 적혀있는 핀을 쓰러트리는 활동을 하였다. 그런데 생각보다 참여하는 학생이 별로 없어 안타까웠다. 평소에 흡연을 하면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이번 활동을 통해 안 좋은 점을 더 잘 알 수 있게 되어 좋았다. 길을 걷다 보면 흡연하는 사람들이 많이 보이는데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길가에서도 캠페인을 해보고 싶진 생각이 들었다. 세계 금연의 날이 오면 그날에만 기억하고 항상 까먹었었는데, 이번 활동을 계기로 내 머릿속에 5월 31일은 세계 금연의 날이라는 것이 새겨진 것 같아 좋았다.



1-3 염채린

  금연 캠페인 활동을 하기 전에, 1학년 친구들끼리 패널을 만들면서 조금은 더 친해질 수 있었던 계기가 된 것 같아 기분이 좋았고, 재미있었다. 본격적으로 '한 모금의 담배연기 망가지는 우리 건강'이라는 구호를 외쳤고, 담배 볼링 활동을 벌였다. 나는 오랫동안 서있으면서 '현재 담배를 피우고 있는 친구들이 봤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계속했지만 막상 그 친구들이 정문으로 등교를 안 하는 걸 알아채게 되었는데, 너무나 아쉬웠다. 그래도 5월 31일은 금연의 날이라는 걸 알려서 좋았고, 내년에는 꼭 친구들이 담배 볼링에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친구들을 많이 영입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1-5 권금성

  아침에 학교에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금연캠페인을 하였는데 나도 평소에 담배가 몸에 매우 해롭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서로 구호를 외치고 1학년과 선배님들이 각각 만든 패널을 보고 심각성을 더욱 깨우칠 수 있었던 것 같다. 또 캠페인을 하며 학생들아 참여할 수 있도록 담배 유해물질을 볼링식 쓰러뜨리는 활동을 하여 관심이 없던 학생들도 생각보다 많이 참여했던 것 같다. 나중에 담배에 대해 고민하고 괴로워하는 친구가 있으면 이번 캠페인을 하며 배운 담배의 유해물질을 말해주면 자극을 받고 고민하지 않고 담배를 끊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나도 호기심이라도 담배가 피우고 싶다면 이번 캠페인을 생각하며 안된다는 인식을 갖고 살아야겠다. 금연 캠페인은 나에게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던 것 같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다시 한번 해보고 싶다.



1-5 한재연

  고등학교에 와서 처음으로 일찍 일어나서 일찍 등교를 했다. 모두 보건실 앞에서 모여 각각 만든 패널들과 여러 가지 물건들을 가지고 정문으로 향했다. 날씨가 아주 더워서 불쾌지수가 높았지만 사람들이 볼링을 체험하며 웃는 모습을 보니 나도 행복할 수 있었다. 그리고 사람들이 몰려올 때 다 같이 정한 구호를 외치기도 했다. 중간중간 구호가 생각이 안 나서 타이밍을 놓치는 경우도 있었지만 동아리 친구 선배들의 큰 목소리 덕분에 크게 상관이 없었다. 이러한 활동을 하기 전에는 패널을 만들어 가면서 담배의 관한 정보들을 알 수 있었고, 동아리의 친구들과 더 친해질 수 있게 되었다. 이 활동을 계기로 여러 사람들이 담배의 심각성을 깊게 생각해서 건강한 사람들이 되었으면 좋겠다.



2-3 곽민이

  내가 매일 아침마다 오는 정문에서 내가 금연 캠페인을 했다 매일 아침 오던 길에 봤던 아이들에게 내가 금연하라고 혹은 흡연을 하지 말라고 전하고 있어서 뿌듯했다 작년보다 먼가 더 풍성해졌는데 금연 인형도 다섯 개나 있었고 빨간색 티셔츠도 입었다 그래서 그런지 학생들의 시선도 더 끌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날따라 등교하는 학생 수가 적어 보여 금연 볼링 게임을 많이 하지 못할까 봐 걱정되었는데 적은 참여를 많이 해줬다.



2-5 김민재

  학생들이 많이 등교하는 정문에서 금연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각 학년마다 3가지의 주제를 정해서 패널을 만들어 왔다. 올해는 작년과 달리 금연 인형이 있었어 학생들이 우리 쪽에 시선을 주고 등교하는 학생들이 많았다. 나는 작년에 금연 캠페인을 해봤는데 그때는 너무 소극적으로 활동을 했는데 올해는 적극적으로 학생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게 도와주었다. 우리 학교 학생들 중에서 담배를 피우는 학생들이 있을 텐데 요번 캠페인을 통해 흡연하는 학생들이 금연해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2-5 김연호

  아침 등교 시간에 학교 문 앞에 나와 저번처럼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서 캠페인을 했다. 그날 매우 햇빛이 세서 너무 뜨겁고 더웠지만 그것을 이기고 캠페인을 하였다. 우리는 슬로건을 외치고 체험활동도 하며 학생들에게 금연을 더 각인시켰다. 우리가 외친 슬로건은 '한 모금의 담배연기 망가지는 우리 건강'이었다. 우리는 사람이 지나가면 그 슬로건을 외쳤다. 그럴 때 학생들이 이 구호를 듣고 이 의미를 잘 새겨 금연하고 흡연을 예방하게 되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저번처럼 담배 볼링을 했었다. 담배 볼링을 체험하면 요즘 매우 심각한 미세먼지를 떨칠 수 있는 마스크와 핸드크림을 주었다. 이 선물들을 받고 좋아하는 학생들을 보니깐 나도 행복해졌다. 학생들이 이 캠페인으로 금연을 더욱 생각하면 좋겠다.



2-5 박광동

  학교 정문에서 학교 선생님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금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 활동은 작이도 선배님 들과 함께 했던 활동이고 내가 그나마 기억하는 활동이었기 때문에 더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었다 학생들과 선생님들께 구호를 외쳤는데 한 모금에 담배연기 망가지는 우리 건강이었다. 작년에는 창피해서 말도 잘 하지 못하고 망설였는데 이번에는 창피함 없이 잘 나왔다 내 스스로가 나아지고 있다는 게 보여 더 좋았고 기뻤다 그래서인지 활동에 더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었던 것 같았다.



2-5 송우영

  학교 정문에서 동아리원들과 금연 패널을 들고 금연 구호를 외치는 활동을 했다 작년과 다를 거 없이 너무 더운 날씨와 함께 수학여행 끝나고 감기에 걸리고 일찍 오느라 힘들었지만 동아리원들이 모두 잘 참여해서 힘들지 않게 활동을 잘 마무리한 것 같다 다음 기회에는 좋은 컨디션으로 참여해서 학생들에게 흡연의 유해성들을 알리고 싶다.



2-5 유한선

  처음 금연캠페인을 진행하였다. 직접 우리가 조사한 내용을 바탕으로 만든 패널과 담배 모형 인형을 들고 학생들이 등교하는 시간에 맞춰 '한 모금의 담배연기 망가지는 우리 건강'이라는 구호를 외치며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우리가 외치는 구호를 들으면서 담배의 위험성에 대하여 인식을 하고 담배를 피우는 아이들이 없을 테지만 만약 있다면 금연을 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담배 모형을 가지고 볼링을 하였다. 담배 모형을 넘어뜨리는 것처럼 금연을 하고 참여한 학생들에게는 요즘 문제가 되는 미세먼지를 막기 위한 황사 마스크와 핸드크림을 선물로 주었다. 이 캠페인으로 인하여 담배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금연을 하였으면 좋겠다.



2-7 김예린

  금연 캠페인 활동하기 전에 학년마다 금단현상 및 그에 따른 극복 방법을 조사한 후 우울증, 신경과민, 두통, 집중력 감소, 소화장애, 불면증, 잇몸과 혀의 통증, 온몸이 쑤실 때 총 8가지로 크게 구분하여 2~4가지로 작게 극복 방법을 예시로 썼다. 여기서 공통적인 방법은 휴식을 취하거나 가벼운 운동을 하거나 물 또는 주스 마시기 등이 있었다. 이렇게 친구들이 정리해준 내용을 손으로 쓰고 관련된 내용과 알맞은 그림을 그려 넣어 패널을 꾸미니까 금단현상에 따른 극복 방법의 필요성과 호흡기, 폐의 건강성과 관련된 기능들을 망가지지 않게 도와주는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머릿속에 저장이 되는 거 같았다. 그래서 주위 친구들이나 가족 등 금단현상을 할 경우에 극복 방법을 추천해 주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이 들었다.



2-7 이 솔

  6월 1일 5월 31일 세계 금연의 날을 맞이하여 금연 캠페인을 진행했다. 학생들에게 금연을 권고하는 구호를 외치고 금연 시 겪을 수 있는 금단현상과 그에 따른 대처법, 흡연의 폐해, 간접흡연, 흡연 에방 방법 등을 담고 있는 패널을 만들고 이에 대해 학생들에게 알려주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하지만 그중에서 볼링을 이용해서 담배에 들어있는 유해물질을 쓰러뜨리는 활동이 제일 기억에 남는데 이를 통해서 학생들이 좀 더 친숙하게 금연의 필요성에 대해 알 수 있었던 것 같아서 뜻깊은 활동이었던 것 같다. 다음에는 학생들이 좀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금연에 대해 알 수 있는 활동을 하면서 금연의 필요성에 대해 많이 알리고 싶다.



2-7 이채린

 학교 정문에서 금연캠페인을 하는 것은 2번째인데 처음 할 때도 조금 창피하고 정문 앞에서 구호를 외치는 게 조금 창피했는데 그래도 2번째가 되니까 조금 나아져서 덜 창피하게 된 것 같다. 이번에도 똑같이 볼링을 진행하게 되었는데 볼링을 학생들이 하고 난 후 상품을 받아 가는데 처음에는 안 하려고 하다가 그래도 하는 학생들을 보면서 담배에 대한 인식이 조금 강하긴 하구 나라는 것을 깨달았고 앞으로 우리 힐링이 더 강해지게 만들어야 할 인식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앞으로 우리가 담배에 대한 여러 가지 활동을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였다. 뜨거운 햇빛 속에서 금연캠페인을 진행하였는데 그래도 학생들이 많이 참여해줘서 너무 고마웠고, 힐링 동아리원들에게도 고마움을 느꼈다. 그리고 이 볼링 활동 한 번만으로도 담배에 어떤 유해물질이 들어가 있는지를 알 수 있게 하는 게 되게 좋았던 것 같다. 다음번엔 조금 더 힘차게 구호를 외치고 볼링 활동도 좀 더 적극적으로 애들을 모아 재밌게 활동해보고 싶다.



3-4 안은미

  5월 31일 아침 등교 시간에 정문 앞에서 금연캠페인을 실시했다. 각 학년마다 흡연에 대한 부작용을 주제로 하여 패널을 만들었는데, 우리 학년은 간접흡연에 대해 신체에 끼치는 피해를 조사했다. 간접흡연을 하면 생길 수 있는 질병과 예방법, 간접흡연으로 인해 신체에 쌓인 유해한 물질 배출에 도움을 주는 음식 등을 조사했다. 캠페인을 실시할 때 금연을 권장하는 문구가 적힌 피켓과 부러진 담배 모양 인형과 같이 학생들이 올라올 때, “한 모금의 담배연기, 망가지는 우리 건강”이라는 구호도 외쳤다. 또한 담배에 들어있는 몸에 해로운 성분을 볼링 핀으로 두고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여 볼링을 치는 활동도 했다. 더운 날씨였지만 잘 활동해준 동아리원들도, 학생들도 고마웠다. 금연캠페인을 실시하면서 흡연하는 학생들이 있다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3-5 이은화

  우리 동아리는 매년 정문 앞에서 금연 캠페인을 실행하였다. 매년 이 활동은 금연과 관련된 패널과 담배 모양인 핀을 쓰러트리는 볼링 체험을 하고 이번에는 담배 모양 인형도 추가하여 활동하였다. 볼링체험에서 학생뿐만 아니라 선생님들께서도 웃으면서 적극적인 참여를 해주셨고 그런 모습을 보며 캠페인을 하는 동안 더웠지만 좋은 활동을 한 거 같아 잘 마무리했다. 그리고 의 활동을 통해 흡연을 하는 학생, 선생님들뿐만 아니라 흡연을 하지 않더라도 금연에 대해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3-5 한상미

  아침 7시 50분에 등교해서 정문 앞에서 작년과 똑같이 금연캠페인을 진행하였다. 패널과 담배 모형인형을 들고 학생들이 등교할 때 금연 구호를 외치고 체험용 담배 모형으로 된 볼링도 있었는데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한번 체험해 보라고 유도한 다음 체험을 한 학생들에게 핸드크림과 마스크 등 선물을 주었다. 아침이라 그런지 날씨가 너무 더워서 힘들었지만 우리 학교 학생들이 이 캠페인을 보고 체험하며 담배가 얼마나 몸에 해로운 건지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고, 더 이상 담배를 피우지 않았으면 좋겠다.



3-6 남민서

  1학년 때부터 해 온 금연캠페인으로 좀 더 수월하고 아쉬웠던 부분을 수정해 더 나은 캠페인을 진행할 수 있었다 생각한다. 캠페인을 진행하기에 앞서 흡연, 금연에 대한 정보를 조사하고 난 후 간접흡연의 피해를 학생들에게 알려주면 좋겠다는 생각에 정보를 조사해 관련 패널을 만들었다.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흡연, 금연에 대한 정보뿐 아니라 간접흡연에 대한 정보도 알려 줬다는 점에 있어 뿌듯했다. 담배의 유해성을 알려주기 위해 진행 한 볼링 게임을 위해 학생들에게 먼저 다가가 참여를 유도하며 나 또한 더 적극적으로 활동에 참여할 수 있었다.



3-6 박유경

  학교 학생들과 선생님을 대상으로 세계 금연의 날을 맞이하여 금연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이번 활동에서 패널 만들기 활동에 참여하지 못했던 만큼 정문에서 하는 캠페인에 더 적극적으로 활동하려고 노력했다. 매년 반복적으로 하는 활동이어서 자신감 있고 능숙하게 진행할 수 있었는데 학생과 선생님께 먼저 다가가서 같이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였다. 이런 활동을 하면서 담배의 유해성, 위험성 등과 같이 담배의 해로운 점을 알려주고 금연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모두 바쁜 아침 등교 시간인 만큼 정신없고 더웠을 텐데 모두 잘 참여해서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던 것 같다.



3-6 한지훈

  세계 금연의 날을 맞이하여 금연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작년과 같은 방식으로 진행하였는데 교문에 서서 금연의 이로운 점을 써놓은 패널을 들고 홍보하는 방식으로 하였다. 작년보다 친구들이 정문이 아닌 후문으로 등교해서 그런지 작년에 비해 홍보 효과가 덜 했던 것 같다. 캠페인을 끝내고 친구와 후배들이 담배에 대한 정확한 인식을 갖고 담배를 멀리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다시 한 번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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