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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내 체육 한마당 힐링부스(2018년 5월 19일 금요일~21일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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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민재 등록일 18.06.09 조회수 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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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내 체육대회 때 힐링 동아리는 응급처치 부스를 운영하여 '응급처치 도우미'로 활약했습니다.


1-1 박성희

  체육대회를 할 때 응급 부스를 꼭 한번 해보고 싶었는데, 힐링을 통해서 할 수 있게 되어서 정말 좋았다. 비 오는 날이어서 그런지 다치는 사람이 생각보다 적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고, 다쳐서 오는 사람들을 치료해주는 과정에서 큰 뿌듯함을 느꼈다. 응급 부스를 하면서 내가 이러한 활동을 하는 것에 흥미를 느끼는 것이 맞구나라고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어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 치료를 몇 명 못해준 게 조금 아쉽기도 했다. 또 2,3학년 언니 오빠들이 잘 챙겨주셔서 감사했다. 내년에 응급 부스를 한번 더 하게 되면 더 열심히 활동할 것이다.



1-2 이소정

  이번에 힐링을 통해서 처음으로 응급 부스를 운영하였는데 사실 다친 사람이 오면 치료해준다는 것이 내가 혹시라도 뭘 실수할까 걱정이 먼저 앞섰고, 이번이 처음인 만큼 언니, 오빠들이 하는 것을 보고 기억해뒀다가 나중에 나도 저렇게 해야지라는 생각을 더 크게 가지고 있었다. 치료라고 하면 소독하고 약 발라주거나 파스를 뿌려주는 것만 해당되는 줄 알았는데 친구가 다쳤을 때 부스에 데려가는 것처럼 간단한 일들도 치료의 한 부분이라는 것을 알았다. 다음에 치료할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이 온다면 이번보다 더 능숙한 모습으로 치료에 임해야겠다고 다짐했다.



1-3 염채린

  사실 체육대회 응급 부스를 한다고 들었을 때, 미래의 간호사가 된 것처럼 즐겁게 활동할 수 있을 것 같아 설레었지만, 다친 학생들이 별로 없을 것 같아서 한편으로는 마음을 놓고 있었다. 근데 내 생각보다 다친 친구들과 언니 오빠들이 많아서 조금은 분주한 분위기였던 것 같다. 처음 하는 활동이다 보니까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간단한 치료만 진행하거나, 선배들이 치료하는 과정을 지켜보는 것을 주로 했었던 것 같다. 그런데 만약 실제로 환자가 위급한 상황인데 마음을 놓고 있는 상태에서 천천히 치료를 했었더라면 정말 위험했을 것이다. 그래도 치료하는 방법을 더 자세히 알게 되어서 좋았고, 내년에는 더 잘할 자신이 생겨서 또 하고 싶다. 2학년 때에는 더욱 적극적인 자세로 임해야겠다.



1-5 권금성

  처음으로 부스라는 걸 운영해보면서 직접 학교 선배님들이 치료해주는 장면도 보고 약품들도 관찰하며 나중에 응급처치를 할 때나 급하게 치료해야 할 일이 생기면 이번 응급 부스를 운영했던 경험을 삼아 잘 대처할 수 있을 것 같다. 친구들과 선배님들이 잘 도와가며 서로 응급 부스를 운영해서 서로 친근감도 쌓을 수 있었고 다음부턴 더 열심히 참여해서 미래에 요긴하게 쓰일 수 있도록 배워놔야겠다.



1-5 한재연

  나는 체육대회 때 처음으로 응급 부스를 보았고 처음으로 직접 사람들을 치료하고 일도 해보았다. 처음이라서 내가 무슨 일을 해야 하는지, 어떻게 사람들을 대해야 하는 것 인지 몰랐지만 옆에서 형, 누나들께서 도와주시고 사람들을 치료하는 모습을 보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 수 있었다. 나는 다친 사람들의 학번과 이름, 사용한 약들을 적는 역할을 맡았다. 처음엔 쉬울 줄 알았지만 생각보다 다친 사람들이 많이 생겨서 못 적은 사람도 2명 정도 있었고 헷갈리는 경우도 많았다. 첫날에는 처음 보는 친구나 선배들에게 학번을 묻는 것을 어려워했지만 둘째 날에는 어느 정도 편하게 묻고 적을 수 있었다. 그리고 선배들이 안 계실 때 직접 치료도 해보았다. 처음이라 그런지 어떤 것을 사용해야 할지 얼마나 사용해야 할지 몰랐었다. 그래서 적당량을 사용했는데 치료받은 분이 고맙다고 하는 소리를 듣고 기분이 뿌듯했다. 그리고 중간중간 말하고 놀러 가거나 경기를 할 수 있어서 마음이 편했다. 2학년 때 응급 부스를 다시 운영한다면 이번보다 훨씬 잘 할 수 있을 것이다.



2-2 안종원

  힐링 동아리에 들어와서 처음으로 체육대회 응급 부스 운영을 했다. 힐링 활동 중에 내가 가장 해보고 싶었던 활동이어서 기대가 많이 되었고 기대되었던 만큼 재미있고 의미 있는 활동이 되어서 좋았다. 친구가 축구를 하다가 발목이 다쳐서 부스로 왔을 때 부추겨준 후 보건 선생님이 치료하는 모습을 보았다. 선생님께서 친절하게 치료방법을 알려주셨고, 내가 몰랐던 치료방법을 알게 되었다.

첫 응급 부스 운영이라서 작년에 해본 친구들에 비해 소극적인 면이 있었는데, 내년에는 두 번째 경험이고 3학년이 되기 때문에 후배들을 알려주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야겠다고 느꼈다.



2-3 곽민이

  작년에 힐링에 들어와서 활동을 처음 해봤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라 너무 걱정됐었다 근데 그때 언니 오빠들이 하는 것을 보고 많이 알게 됐었다 그래서 요번 2번째 했을 때에는 당황하지 않고 천천히 잘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다리가 아픈 사람이 오면 의자부터 주고 앉히게 하는 그런 방법도 생겼다 요전에는 총 4명을 치료한 것 같다 작년보다 환자가 많이 없었다 다친 아이들이 많이 없고 건강하게 체육대회를 즐긴 것 같아서 뿌듯했다.



2-5 김민재

  힐링에서 제일 기대되는 활동은 체육 한마당 응급처치 부스 운영이다. 나는 두 번째 날에 응급처치 부스 운영을 했다. 작년에는 많이 서툴러서 치료하는데 실수를 많이 했지만 올해는 실수를 많이 하지 않았다. 치료를 하고 나서 몇 명의 학생들이 '고마워',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면 기분이 매우 뿌듯함을 느낀다. 그리고 작년에는 심하게 다쳐서 오는 학생들이 많았는데 올해는 심하게 다쳐서 오는 학생들이 적어서 다행이었다. 아직 나에게는 마지막 체육 한마당 응급처치를 할 수 있는데 한 번의 기회가 있는데 마지막 부스 운영에서는 더 적극적으로 나서서 치료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2-5 김연호

  나는 두 번째 날에 응급 부스 활동을 했다. 이번에 체육 한마당은 작년에 줄다리기할 때 사람들 모두 손이 까져서 매우 많은 사람들이 몰려왔지만 이번에는 장갑을 돌려써가면서 줄다리기를 해서 다친 사람이 없었다. 그래서 매우 다행이었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계주와 축구를 할 때도 다치는 사람이 비교적 적었다. 매우 다행이었다. 아픈 사람이 치료를 하고 나가는 모습을 보면 내가 다 나은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 체육 한마당을 두 번째 하는 것인데 처음 할 때보다 더욱더 능숙하게 할 수 있는 것 같았다. 다친 학생이 힐링 부스로 오기를 기다리는 게 아니라 내가 그 상황을 지켜보고 생각을 하면서 저것은 아픈 상황이라 깨닫고 가는 나를 보면서 내가 능숙해진 것 같다고 생각했다. 나는 두 번째 하는 것이지만 처음 하는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해서 더 뜻깊었던 체육 한마당이 된 것 같다. 내년에 할 때는 마지막이니 만큼 더욱 지금보다 잘할 것이다.



2-5 박광동

  5월 18일부터 5월 21까지 체육 한마당 응긎처치를 했다 부스를 힐링에서 제일 보람된다는 활동이다 이 활동은 지금까지 1번 해보았는데 그때는 처음 들어와서 일까 아무것도 하지 못하였다 하지만 요번엔 비가 오고 이번엔 다친 사람이 많이 없어서 인지 몰라도 이번에도 그렇게 잘한 것 같진 몰라도 다른 사람들을 치료해준다는 것은 보람 찬 것 같다. 또 요번 응급처치 부스에서는 다친 사람이 많이 없어 다행이라는 생각과 동시에 내가 작년처럼 많은 사람이 다쳤으면 어떻게 해야 할까와 잘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과 동시에 자기 성찰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된 것 같았다 내년에는 꼭 후회하지 않게 활동할 것이라고 다짐한다.



2-5 송우영

  힐링에서 가장 기대와는 체육 한마당 응급처치 부스 운영이었다. 작년과는 별다른 게 없었만 이틀 중 하루에 비가 와서 강당에서 체육대회를 하여 다행스럽게도 다쳐서 응급처치 부스에 오는 일은 거의 없었다 사람은 많지만 치료기회가 많지 않아 아쉬움이 있었지만 새로 들어온 신입생들과 함께해서 신입생들과 친해지기 위해 많이 노력했던 것 같다 또한 운영하는데 있어서 다른 도움은 필요하지 않을까 고민하며 도움이 필요한 게 있으면 열심히 도와 부스 운영에 도움이 되고자 했다.



2-5 유한선

  처음 응급 부스 활동을 진행하였는데 생각보다 다친 사람이 적어서 다행이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응급 부스 활동을 하면서 다친 친구들의 상처를 치료해주거나 치료하는 것을 지켜보면서 각종 상처에 대한 치료법을 조금이나마 알게 된 것 같았다. 그리고 다친 사람을 치료해주고 난 후의 뿌듯함이 제일 컸던 것 같다. 처음 해보는 활동이어서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이 컸던 만큼 내년에 활동할 때에는 더 적극적으로 하여서 누군가를 치료해주는데 더 도움을 주고 싶다.



2-7 김예린

  제가 힐링에 들어오면서 가장 하고 싶었던 활동 중 하나가

체육대회 응급처치 부스를 '힐링'이라는 동아리를 통해 활동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인지 더 기대가 되고 설레기도 하였지만, 그 기대와는 달리 체육부와 겹치는 심판 일정

때문에 응급 부스에서 활동을 제대로 못하여 아쉬움만 가득했던 활동이기도 하였다. 그래서 3학년 때는 2학년 때보다는 응급처치 활동을 통해 위기 상황을 내가 희망하는 직업인 소방공무원처럼 침착하게 대처하는 능력을 키워나가는 과정을 더 키우고 싶다는 다짐을 하였다.



2-7 이 솔

  5월 21일 체육대회 응급처치 부스를 운영했다. 올해는 고등학교 입학 후에 두 번째로 하게 된 응급처치 부스였는데도 불구하고 내가 치료를 잘 할 수 있을까 걱정이 되기도 하고 떨리기도 했는데 작년 응급처치 부스를 운영했을 때 보다 좀 더 나은 모습으로 능숙하게 응급처치를 한 것 같아 뿌듯했던 것 같고 직접 친구들을 치료해주면서 내 꿈에 한 발 짝 더 다가갈 수 있었던 것 같아 좋았다. 그리고 올해는 작년보다 학생들이 조심하고 사고에 잘 예방해서 그런지 학생들이 작년에 비해 다친 학생이 적어서 다행이었고 앞으로도 이렇게 미리 예방하고 사고에 잘 대처해서 다치는 학생들이 조금이나마 줄어들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아직도 응급처치하는 데에 미숙하지만 앞으로 응급처치에 대해 자세히 배우고 학생들을 위해 더욱 나은 응급처치를 해 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



2-7 이채린

  체육 한마당 응급 부스를 운영하는 것은 이번이 2번째인데 2번째인 만큼 좀 더 열심히 하고 정확하게 하려고 노력하였는데 조금 그렇게 된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1학년 학생들이 들어오면서 내가 앞에서 본보기가 되어줘야지 하는 마음이 있어서 조금 더 열심히 노력한 것 같다. 응급 부스 활동을 하면서 상처 나 물집이 잡힌 부분을 치료하는 것을 조금 더 자세히 알게 되었고 이런 경우에는 이렇게 해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2번째 경험해보면서 많은 경험이 쌓이게 된 것 같고 상처들을 치료하고 난 후 고맙다는 말을 들었을 때 가장 뿌듯하고 기분이 좋았다. 1년 뒤에 3번째 경험일 때도 똑같은 마음가짐으로 더 열심히 행동하면서 많은 경험을 쌍 있으면 좋겠다.



3-4 안은미

  5월 18일 21일 체육 한마당 응급처치 부스를 운영했다.

첫날에는 비가 와서 강당에서 했는데, 강당 바닥에 쓸려서 다친 학생들은 있었지만 크게 다친 학생들이 많이 없어서 다행이었다. 둘째 날에는 비가 오지 않아서 운동장에서 했다. 축구 경기도 있었고 각종 결승 경기도 많이 있어서 긴장을 많이 했는데, 줄다리기 중에 팔이 쓸려서 온 학생부터 다리에 쥐가 나서 온 학생, 축구 경기 때 운동장에 다리가 상처 난 학생까지 한 번에 많이 와서 정신없었지만, 1학년 2학년 활동했던 경험이 있어서 더 능숙했던 것 같아 다행이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친 학생들이 와도 당황하지 않으려고 노력했고, 다른 경기들이 진행될 때마다 다치는 학생이 생기지 않는지 확인하는 것까지 3학년 마지막 활동이었던 만큼 아쉬움도 많았던 것 같다. 또한 진로 쪽으로도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었던 것 같아 즐거웠다.



3-5 이은화

  체육대회 마지막 날에 응급 부스를 진행했다. 세 번째이자 마지막인 체육대회 응급 부스를 하면서 완벽하지 않았던 나의 부족한 점을 채워나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그리고 작년에는 치료를 할 기회가 없어 못했던 동아리원들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모든 동아리원들이 치료를 해줄 수 있도록 기회를 주었고 치료법을 잘 모르는 동아리원들에게는 치료법을 알려주었으며 도와주기도 했다. 매년 의 활동을 했었는데 1학년 땐 선배들의 도움을 받던 내가 지금은 후배들에게 조언을 해주고 도움도 주는 역할이 된 거 같아 할 때마다 새롭고 흥미롭게 진행할 수 있었다. 그리고 이 활동은 진로와 관련된 활동이어서 더더욱 관심 있게 하게 되었고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다.



3-5 한상미

  이번에도 이틀 동안 체육대회를 하였는데 나는 마지막 날에 응급 부스를 진행하였다. 응급 부스 활동을 두 번째 하는 거지만 아직 많이 서툰 점이 많았다. 어느 상처에 어떻게 치료를 해야 할지 헷갈리는 점도 많았는데 동아리원들과 함께 하면서 내가 몰랐던 점을 보완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아서 뿌듯하였다. 동아리원들끼리 서로 도와가며 하니까 빠르게 치료해줄 수 있었고 우리 1,2학년 아이들도 잘 따라와 주고 자기 맡은 바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활동을 여러 번 하다 보니 내 꿈에 한 발짝 더 다가가게 된 것 같다.



3-6 남민서

  보건 도우미로 체육 한마당 응급 부스에서 활동을 했다. 이번 응급 부스 때는 더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었다. 3학년 장이라는 이유에서 앞장서서 응급처치를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소극적인 동아리원들이 참여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려 노력했다. 알고 있던 응급처치법을 바탕으로 경기 중 다친 학생들을 신속하게 응급처치해주었다. 교내 학생들을 도와줄 수 있다는 점에 있어 힘든 점 보다 뿌듯한 점을 더 느끼며 활동할 수 있었다.



3-6 박유경

  고등학교를 다니는 3년 동안 체육 한마당에서 응급처치 부스를 운영하면서 매번 친구들이 고맙다고 해주고 가는 것이 가장 힘이 되고 뿌듯한 것 같다. 또한 학교 학생들이 우리 동아리 힐링을 믿고 처치를 받고 가는 것이 고맙다. 이런 활동을 할 수 있는 것이 이번이 마지막이었겠지만 내가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해주는 활동이었다고 생각한다. 힐링에서 가장 의미 있게 하는 활동인 만큼 최선을 다해서 하려고 노력했다.



3-6 한지훈

  작년에도 응급 부스를 했었는데 확실히 저번에 했을 때보다 훨씬 더 안정적으로 처치를 진행하였다. 또한 마지막 체육대회 응급처치 부스 활동이라 그런지 더욱 열심히 했던 것 같아서 뿌듯하다. 그것보다 작년에 비해 다친 사람이 훨씬 적어서 행복했다. 체육대회 응급처치 부스 활동을 끝내고 나니 이제 진짜 고등학교 생활도 얼마 남지 않고 곧 성인이 되어 사회에서 한 명의 보건인으로서 사회에 기여할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떨린다. 사회에서 한 명의 보건인으로서 생활할 때 응급처치 부스 활동을 진행했던 것처럼 능수능란하게 대처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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