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 날 캠페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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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규리 | 등록일 | 17.04.08 | 조회수 | 8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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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7일 보건의 날을 맞이하여 캠페인을 진행한 힐링 학생들의 모습과 소감입니다 (: 학교의 많은 학생들이 참여해 주어서 더욱 뜻깊은 마음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1-1 김민재 처음해보는 보건의날 캠페인 활동이라 많이 힘들고 부족한면도 있었다. 하지만 보건의 날 캠패인 활동을 하면서 보건의날에 대한 많은 지식을 알 수 있었고 형,누나,친구들의 많은 참여 덕분에 더 재미있는 캠페인 활동을 할 수 있었다.
1-1 박광동 캠페인 진행은 처음해보고, 내역할을 잘해내지는 못하였지만 그만큼 다음활동에서는 더 잘 하고싶다는 생각이들었다. 앞으로도 더 재밌는 캠페인이 많으니깐 더열심히 해야겠다.
1-2 김연호 학생들이 주도하여 진행하는 캠페인 활동을 처음해봐서 조금 긴장이 됐지만 너무 좋았고 재밌었다. 또 사람들이 몰려와서 조금 무서웠지만 계속하다보니 흥미도 느끼고 더 하고싶었다.결과물을 봤는데 ‘보건 2행시‘는 재밌는것도 많고 와닿는것도 많았었고. ‘우울증 한마디‘에서는 가장 눈물 났던 것은 '무슨일 있어?' 였다. 그냥 태연하게 한마디 해주는것이 우울증 걸린 사람 입장에서는 위로가 되어주기 때문에 같이 얘기할 사람이 딱 한명만 있어도 우울증은 커녕 자살도 면할 수 있다고 한다. 이 캠페인을 통해 나도 그런사람이 되고 싶었다는 생각을 하였다.
1-3 송우영 처음해본 동아리활동과 캠페인이어서 서툴고 힘든면이있었지만 그만큼 새롭고 인상깊은 활동이었고 동아리 선배님들과도 한걸음 더친해지는 계기가되는것같아서 좋았습니다
1-4 곽민이 보건의 날 캠페인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보건의날을 누가 주체하였는지, 어떤의미가있는지, 등을 알게되고 우울증에 걸린사람들에게 메모남기기,보건 이행시 와같은 캠페인 결과를보며 학교학생들의 생각을 같이 공유 할 수있어서 좋았습니다. 캠페인에 처음 진행해봤지만 많이 참여해주는 학생들의 모습을 보는것과 학생들의 각기다른 답들이 재밌었고, 특히 보건의 날 퀴즈를 맞추는 학생들의모습이 굉장히 열정적이여서 저도 모르게 웃음이나오는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1-5 이 솔 힐링에 들어와서 처음 하는 동아리 활동이어서 기대가 많이 됐는데 학교 학생들이 많이 와서 관심을 가져줘서 뿌듯했다. 그리고 보건의 날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고 있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서 보건에 날에 대해서 그리고 여러 가지 보건 상식을 알게 되어서 더 뜻깊은 날이 되었던 것 같고 동아리원들하고 더 친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아서 좋았다. 앞으로도 많은 활동을 하면서 많은 것들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
1-6 이채린 저는 처음에 보건의 날이 정확히 몇일인지도 잘몰랐지만 이번에 이 활동을 하게 되면서 정확하게 다시알게 되었습니다.그리고 이 날이 얼마나 중요한날인지 깨닫게 되었습니다.그리고 이활동을 다른사람들이 많이 참여해주어서 앞으로 이 보건의 날을 아는사람들이 많아질것같아 뿌듯했습니다.너무너무 뜻깊은 활동이었습니다.
2-3 안은미 4월 7일인 세계 보건의 날을 맞아서 힐링에서 동아리원들과 함께 캠페인 준비를 하여 활동하였다. 보건 2행시, 보건 관련 퀴즈 맞추기, 청진기로 심박수 듣기 등의 활동들을 하고 준비하면서 보건 퀴즈에 들어간 문제들을 더 정확하게 알게 되었고, 학생들이 문제를 풀면서 정확한 병명과 그에 따른 증상들을 알게 되고, 2017년 보건의 날의 주제가 우울증인 만큼 우울증이 있는 친구들에 대한 응원의 말을 포스트잇에 담아서 판넬에 붙이는 활동도 하였다. 여러 활동들을 하면서 학생들이 캠페인을 통해 더 많은 지식을 알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고, 우리 동아리에서 알게 된 지식들을 공유할 수 있어서 뿌듯함을 느꼈다. 앞으로도 계속 있을 보건 관련 캠페인과 활동들에서도 학생들이 많이 참여해서 같이 배워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2-5 남민서 4월7일 보건의날 캠페인 위해 보건의날에 관하여 정보를 찾으면서 보건의날은 매년 한 주제가 있다는것을 알았고 이번 2017 보건의날의 주제는 우울증 이라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보건의날에 대해서 알지 못했던 더 깊은 정보들을 알게되어 좋았고 보건의 날 캠페인을 진행하며 보건의날 설명,보건의날 퀴즈,보건으로 이행시,등등 많은것들로 지루하지 않고 재밌게 여러가지 방법들로 여러 학생들이 보건의날에 관하여 알수있도록 도와준거같아 뿌듯함을 느끼수 있었고,나만 혼자 알고 지나가는것이 아닌 다른 여러 학생들에게 정보를 알려줄수 있는 시간이 된거같아 유익하고 뿌듯한 시간이였습니다.
2-5 박유경 4월 7일 세계보건의 날을 맞이해서 올해 처음으로 힐링 동아리원 모두 참여해서 캠페인을 하는 활동을 했다. 보건의 날을 맞아 보건 이행시, 우울증 걸린 사람에게 한마디, 보건퀴즈, 청진기로 심장소리 들어보기를 실시하였다. 캠페인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심폐소생술의 골든타임에 대해 문제를 출제하였다. 문제를 출제하면서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의 폭이 좁다는것을 느껴 인터넷을 통해 다른 자료들을 검색해 보았다. 그리고 다른 동아리원이 출제한 문제를 보니까 내가 몰랐던 지식들이 많아 새로운 공부를 할수 있었다. 또한 보건 이행시를 맡아 캠페인을 진행하였는데 학생들의 보건에 관한 생각을 알수 있는 활동이었다. W.H.O.에서 올해의 주제를 우울증으로 선정하여 우울증에 걸린 사람에게 한마디라는 캠페인도 같이 진행하였다. 이 활동에서 힘내, 사랑해, 등 따뜻한 말을 남겨주어서 나또한 위로를 받을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청진기로 심장소리 들어보는 활동도 했는데 다양한 심장소리를 들을수 있었고 상황마다 심장이 어떻게 뛰는지 알게 되었다. 처음으로 캠페인 활동을 해서 미흡한 점도 많고 학생들이 한꺼번에 모이는 만큼 상황판단이 조금 힘들었다. 하지만 새로운 질병과 지식을 알 수 있었고 동아리원 전체가 참여한만큼 협동을 할수 있는 활동이었다. 그리고 전교생과 소통을 하면서 학생들의 생각을 알 수 있었고다음 캠페인 활동때 어떻게 신속하게 대처할수 있을지를 조금이나마 알수 있었다. 힘듦보다 배운점이 더 많았던 활동이다. 그리고 다음 활동때는 모든 학생들과 공유할수 있게 나의 지식을 더 넓힐수 있도록 자료조사와 공부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2-5 최규리 4월 7일 보건의 날을 맞아 동아리원들과 함께 교내 캠페인을 진행하게 되었다. 처음으로 진행하는 보건의 날 캠페인이자 동아리에서 처음으로 참여하는 활동이었기에 설레는 마음보다는 캠페인에 대한 부담감으로 캠페인 준비를 시작했었다. 하지만 동아리 회의를 시작하며 몰랐던 보건의 날에 대해 찾아 보게 되었다, 보건의 날에 대한 의미를 알고 나니 보건의 날 캠페인의 의미를 생각하며 활동할 수 있었다. 교내 캠페인 에서는 ‘보건2행시’ ,‘우을증 한마디’, 보건퀴즈‘,’청진기 체험‘등 다양한 체험을 급식소 앞에서 진행하였는데 직접 만든 문제들을 이용하여 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는 것이 문제를 만드는동안의 책임감을 더욱 크게 만들어 주었기 때문에 더욱 좋은 문제를 만들기 위해 고민하였고, ’우을증 한마디’를 진행하게 되면서 우을증이라는 질환의 증상과 종류에 대해 알아보게 되었다. 이 캠페인을 진행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캠페인 활동에 대해 설명해주는 것이 많이 부끄럽기도 하였지만 활동에 익숙해 지며 적극적으로 사람들에게 다가가는 나의 모습을 느낄수 있었다. 우을증을 겪고있는 사람들에게 해주고싶은 말을 한 마디를 적는 것이 어려울 수 있는데에도 불고하고 많은 학생들이 고민하며 한마디 한마디를 적어가는 모습을 보며 진행하는 입장에서의 뿌듯함을 가장 많이 느꼈다.
2-6 이수진 보건의 날 행사를 통해 친구들에게 보건의 날 날짜를 알려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포스트잇을 나눠주고 캠페인에 대해 설명하면서 적극적인 모습을 갖게되었으며 전보다 더 보건의 날에 대한 지식을 얻을 수 있었다
2-6 이은화 보건의날 캠페인을 하기위해 만들었던 문제들을 학생들이 문제를 뽑아서 답을 맞추는 과정에서 학생들이 문제들을 통해 학생들의 보건지식을 더 풍부하게 쌓아준것 같고 학생들의 즐거운 모습에 나도 같이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나 또한 캠페인을 통해 잘 못 알고 있었던 보건지식을 정확하게 알수있었고, 캠페인에 참여한 학생들이 보건의 날에 대한 큰 관심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청진기를 이용해 자신의 심장소리나 친구들의 심장소리를 듣는 체험을 하였는데 학생들이 그 소리를 들으면서 신기해했을때 좋은 체험을 하게해준것 같아서 뿌뜻했으며 의외로 학생들이 많이 참여해줘서 기분이좋았고 선생님들께서도 참여를 해주셔서 감사했다.
2-6 한상미 올해 처음해본 캠페인이였다. 비록 서툰면도 있었고 부족한면도 많았지만 친구들이 잘 참여해주고 관심을 가져줘서 뿌듯했다. 날씨는 더워서 좀 힘들었지만 청진기로 친구들의 심장소리도 듣고 내 심장소리도 들어보니 신기했다. 이 캠페인을 통해 나도 몰랐던 지식들을 쌓을수 있는 계기가 되어서 좋았다. 그리고 또 처음하는 캠페인이라 더 색다르고 즐거웠다. 앞으로 계속 있을 다른 캠페인들도 열심히 잘 참여하고 동아리원들과 함께 지금처럼 잘해나가고 싶다.
2-7 한지훈 힐링 들어와서 처음 해본 켐페인이라 많이 떨렸고 실수도했지만 그래도 두피가 빨갛게 익을정도로 열심히해서 뿌듯하고 보람찼던 켐페인이었다
3-5 이남혁 학생들의 참여가 저조할거라 생각했는데 너무나도 많은 학생들이 참여해주어서 고마웠고 좋았다. 학생들이 문제를 풀고 보건에 대해서 이행시도 지어보고 청진기를 직접 체험해보면서 전에는 신경쓰지않았던 부분도 느끼고 모르는것들은 알아가는게 뿌듯했다.
3-7 문수민 4월 7일, 세계 보건의 날을 맞이하여 힐링에서 학생들에게 세계 보건의 날을 알리고자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동아리원들과 상의하여 보건관련 문제를 만들었고,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정한 올해 주제가 우울증인데, 우울증이란 슬픈 감정으로 일상적 활동을 할 수 없는 상태에서 평소에 즐기는 활동에 대한 흥미를 잃어버리는 기간이 2주 이상 지속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질병을 뜻한다. 우울증은 모든 국가, 모든 연령대의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며 최악의 경우 자살까지 이어질 수 있으며 15-29세의 사망의 원인 중 두번째를 차지하고 있다. 올해 주제가 우울증이라서 더 자세히 알아보게 됬는데 실제로 내가 생각한 것 보다 많이 심각한 문제였다. 어떤 활동을 할까 곰곰히 생각하다가 우울증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한마디 라는 활동을 하였다. 학생들은 "힘내","내가 곁에 있잖아" 등 많은 따뜻한 말들을 남겼다. 이러한 보건의 날 캠페인을 통해 내가 몰랐던 지식들을 알게 되었고 그 지식들을 학생들과 공유할 수 있었으며 학생들이 보건의 날을 자세하게 알 수 있도록 해주었던 것 같아 뿌듯했다.
3-7 장혜림 힐링에서 처음으로 참여한 캠페인이였다. 4월 7일 세계보건의 날을 맞이하여 한 캠페인이였는데 걱정했던 것보다 사람들이 많이 와서 좋았던거 같다. 아이들이 문제를 맞히면 사탕을 주는 역할을 하였는데, 그 문제를 같이 풀면서 나 보건에 대해 많이 알게된 기회였다. 특히 임신 중에 먹을 수있는 결핵약이 있다 라는 문제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또한 우울증을 앓고있는 아이들에게 격력의 말을 하는 활동도 있었는데, 우울증에 걸린 것은 아니지만 나 또한도 많이 위로를 받았었다. 캠페인날은 날씨도 좋고 사람도 좋고 모두 좋은 날이였다. 다음 활동도 이렇게 잘 진행되었으면 좋겠다.
3-7 지 민 힐링에서 정말 많은 활동을 했지만 점심시간에 급식소 앞에서 한 캠페인은 처음이었기에 서투르고 어설플 수 있었지만 좋은 시작과 마무리가 된 것 같아 좋았다. 세계 보건의 날인 4월 7일을 맞이하여 준비하는 만큼 적절한 주제를 선택하여 판넬을 만들고 캠페인을 진행했다. 그 중 하나는 세계보건기구에서 올해의 주제로 정한 우울증이었다. 점심시간이 시작되자마자 정말 많은 아이들이 참여해주어서 더 원활히 진행된 것 같다. 열심히 참여해준 학생들에게 고마웠고 즐기는 모습을 보며 기분 좋았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우울증의 정확한 정의 등에 대해 알게 되었고 학생들의 따뜻한 말 한마디를 읽으며 나 또한 마음이 따뜻해지고 위로 받을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보건2행시,우을증 한마디>
<보건 퀴즈>
<청진기 체험>
<힐링이들 단체사진>
3학년 3반 35번 황미영
2학년 5반 31번 황교민
1학년 6반 12번 백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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