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봉제 부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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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반희정 | 등록일 | 16.08.28 | 조회수 | 3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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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7회 설봉제(2016년 8월 26일) 힐링 동아리에서 부스를 운영하였습니다. -축제준비
-보건문제 맞추기
-음주 가상 체험 (동영상은 첨부파일에 있습니다.)
-4행시( 흡연예방, 안전생활) 짓기
-4행시 당첨자 1학년 7반 김송화 1학년 7반 이채은 안 : 안녕하신가요? 흡 : 하아~....담배 전 : 전국 여러분의 연 : 연기냄새 생 : 생생하고 예 : 예쁜 냄새를 풍기고 싶나요? 활 : 활발한 안전은. 방 : 방법은 금연!! 입니다 ^^
2학년 4반 신유정 3학년 5반 송기범 흡 : 흡연 나빠요 안 : 안전모를 쓰지 않고 다칠까봐 연 : 연기 마시면 나빠요 전 : 전전긍긍 하지말고 예 : 예방하는 생 : 생존하며 방 : 방법은 힐링과 함께♡ 활 : 활기차게 살고 싶다면 안전모를 쓰자!
설봉제 힐링 부스 운영을 하며 느낀점 [1학년] -남민서 : 오늘 활동을 통해서 많은 분들에게 사고, 처치등의 것들을 많이 알려드리고 나도 많은 것들을 알고 정말 의미있고 뿌듯하고 좋았다.
-박유경 : 음주가상을 담당해서 학생들을 체험할 수 있게 도와줘서 다양한 반응을 볼수있었고, 문제를 출제해서 더욱 폭넓은 보건관련 지식을 알게되었고 많은 활동을 해보았다.
-반희정 : 보건에 대한 문제를 출제해서 여러사람들에게 맞추라고 해서 더 많은 사람한테 보건에 대한 지식을 알려줄 수 있게 되어서 뿌듯했다.
-안은미 : 축제 하기 전에 동아리 친구들, 언니 오빠들과 같이 퀴즈도 만들고 준비 하면서 학생들이 많이 참여해줄까 걱정했는데 조금 추운 날씨였지만, 학생들이 많이 참여해줘서 감사했다. 우리가 가지고 있던 지식들이 학생분들께 잘 전달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고 알차게 보낸 시간이였던 것 같아서 재밌었고 보람찼다.
-이수진 : 보건문제를 출제하면서 질식사처럼 우리가 알고 있지만 제대로 된 정의를 몰랐었는데 이렇게 알아가게 되어서 더욱 보건 용어에 흥미를 가졌고, 친구들에게도 여러 보건지식을 쌓게 해주어서 정말 보람찼다.
-이은화 : 동아리 부스 중 보건문제를 통해 학생들 뿐만 아니라 선생님도 함께 제대로 된 보건용어를 확실하게 알 수 있었던 활동이였던 것 같으며 학생들의 지식을 조금이나마 쌓아줄 수 있어 뿌듯하였고 의미있는 활동이었다.
[2학년] -문수민 : 제 27회 설봉제를 맞이하여, 힐링 동아리에서 보건문제 맞추기, 음주가상 체험, 4행시 짓기를 하게 되었다. 작년과 다르게 4행시 짓기를 추가하여, 학생들의 관심을 이끌었다. 아침부터 비가오는 바람에 기온이 많이 떨어져서 학생들이 밖으로 나오지 않으면 어떡하지 라는 걱정도 했지만, 예상외로 정말 많은 학생들과 선생님들께서 참여해주셨다. 축제 준비를 하며 동아리원들과 함께 보건퀴즈를 찾아보고 만들면서 내가 스스로 알게 된것도 있었고, 새로운 용어를 접하기도 하였다. 축제 날에는 점심을 먹고 돌아오는 학생들에게 직접 홍보를 하기도 하였고, 음주가상체험, 문제맞추기, 4행시 짓기를 진행하는 것을 도와주었다. 작년에는 언니들과 함께하며 내가 맡은 곳만 열심히 해서 많이 힘이 들지는 않았다. 하지만 이번년도는 동아리장으로써 모든 곳을 통제하기가 많이 힘들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모든 동아리원들이 다같이 도와주어서 일이 쉽고 빠르게 진행되었다. 이번 부스를 운영하면서, 보건에 대한 지식도 많이 쌓였으며, 동아리원들과의 협동심까지 기를 수 있었던 것 같다. 좋지 않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같이 이끌어준 동아리원들에게도 고맙고 참여해준 모든 분들께도 감사하다.
-성보미 : 작년까지는 참여했던 동아리활동에서 직접 차리고 운영하면서 친구들을 모으고 참여하게 했다. 내가 맡았던 음주가상체험에서는 생각외로 사람도 많이오고, 교장선생님까지 오셔서 참여해주시므로써 즐거움을 호소했다. 음주가상체험을 통해 친구나 후배들이 음주를 하면 이런 어지러움을 호소한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고 알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요즘 청소년 음주실태가 심각함으로써 이런 체험 활동을 늘리고 예방법을 실천하는 프로그램이 더욱 활성화 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남혁 : 음성 고등학교 축제를 맞이해서 동아리 부스를 준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였다. 그 중 문제 출제를 담당하여 진행하였다. 문제를 출제하면서 답을 맞추는 학생이 가지고 있는 지식의 폭을 조금이나마 늘려준 것 같았고, 열심히 준비한만큼 많은 관심을 받을 수 있어서 행복했다.
-이영교 : 음주 가상 체험을 함으로써 아이들이 음주를 하면 어지러움증을 유발할 수 있다는 걸 알려주어서 뿌듯하였고, 문제를 품으로써 몰랐던 지식을 쌓게되어 좋았다.
-지민 : 학창시절 마지막 축제를 맞이했다. 축제 점심시간 동안 호연관 앞 부스에서 힐링 부스를 운영하게 되었다. 9문제의 퀴즈를 맞추고, 사행시를 짓고, 음주 가상 체험을 하는 곳, 이렇게 3곳으로 나누어 진행하였다. 나는 학생들에게 흡연예방, 안전생활의 단어를 이용해 사행시 짓기를 권유했다. 그렇게 아이들이 그 단어를 계속 생각하게 하여 건강과 안전에 대해 더욱 인식할 수 있도록 만들어준 것 같다. 또한 퀴즈를 만들며 내가 원래 알고있던 보건용어에 대한 정의를 덩둑 확실히 할 수 있게 되어 의미있던 날들이었다. 이 퀴즈에 참여한 학생들도 보건용어들에 대해 더 확실히 알게 된 것 같아 뿌듯했다. 힐링 동아리원들과 마음을 모아 다같이 열심히 부스를 운영하며 행복했고 힐링 부스 운영 또한 성공리에 마무리된 것 같아 좋았다. 추운 날씨에도 힘을 모아 부스를 잘 이끌어준 힐링 동아리원들과 부스를 찾아와 열심히 참여해준 학생들에게 감사하다.
작성자 : 문수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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