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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기사] MBC ‘복면가왕’ 음악대장, 그의 질주는 어디까지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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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인한 등록일 16.05.21 조회수 120

MBC에서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영되는 ‘복면가왕’ 프로그램에 현재 가왕 자리에 있는 ‘우리동네 음악대장’이 큰 화젯거리 이다. ‘우리 동네 음악대장’은 매력적인 저음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현재 8연승(2015년 5월 14일 기준)이라는 독보적인 기록을 세우며 질주 중이다. 그가 8연승의 기록을 세울 수 있었던 이유는 폭발적인 가창력도 물론 있지만 다양한 장르를 소화 할 수 있다는 것이다. ‘Don’t cry, 매일매일 기다려, 일상으로의 초대’와 같은 락, 락발라드 장르의 노래는 물론 ‘fantastic baby, Lazenca’와 같이 흥겨운 댄스장르의 노래와 ‘걱정 말아요 그대’같은 발라드 장르의 노래도 거뜬히 소화해 낼 수 있다는 점에서 ‘그의 한계는 어디까지 인가?’라는 누리꾼들의 말이 나올 정도로 그의 연승행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음악대장의 질주를 그저 바라보기만 하고 있어야 하는가?
 최근 음악대장의 행진을 막을 수 있는 인물들로 ‘박효신, 이수, 윤민수, 더원, 박정현, 소향, 이승철, 임창정’이 거론 되기 시작했다. 음악대장의 폭발적인 가창력, 화끈한 무대매너, 애드리브, 매력적인 저음에 대항할 수 있는 존재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대체 음악대장은 누구이기에 거물급 가수들이 상대해야 이긴다는 설이 나오는 것일까? 현재 가장 유력한 후보는 밴드 ‘국카스텐’의 보컬 ‘하현우’이다.
 ‘국카스텐’의 팬들은 ‘하현우’의 독특한 음색과 음악대장의 음색이 가장 비슷하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렇다면 팬들의 추측대로 정말 하현우가 맞는 것일까? 그것은 가면을 벗겨봐야 알 수 있을 것   이다.
 

    누리꾼이 만들어 낸 음악대장급의 보컬들 <출처: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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