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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 만들기 및 발표 (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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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다희 등록일 19.10.31 조회수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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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김재빈
    : 저는 ‘people make it impossible to do what is possible’ 이라는 명언을 만들었습니다. 제가 이 명언을 만든 이유는 요즘 사람들은 할 수 있는 일에도 불구하고 자신감이 없어 시작하지도 않고 포기하는 사람들이 있어 그런 사람들의 생각을 변화시키고 싶어 만들게 되었습니다. 저도 할 수 있는 일을 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포기하는 경향이 있었는데 이 명언을 생각하면서 저도 앞으로 포기하지않고 노력해야한다고 느꼈습니다.

  2. 김민규: ‘Emotions shouldn't be an attitude.’ 제가 이 명언을 만든 이유는 제가 자주 감정적으로 행동하곤 하기 때문입니다. 사례를 들자면, 제가 수학시간에 숙제를 하지 않았었는데, 그 전에 숙제를 안 해온 친구들은 감점을 하지 않았는데 저만 감점을 하여 화가 나서 수업시간동안 계속 잠을 자서 크게 혼났었습니다. 이 문장에서 주어는 Emotions 이고 동사는 shouldn’t be 이고 an attitude는 주격 보어입니다.

  3. 전태웅: ‘Doubt yourself before you suspect others.’ (남을 의심하기 전에 자기자신을 먼저 의심해라.)

    <문법설명>명령문, 재귀대명사의 재귀적용법으로 생략X, 목적어의 역할을 함, 재귀대명사를 쓴 이유는 명령문으로 앞에 주어 ‘you’가 생략되어 있으므로 ‘yourself’을 사용, (부정대명사로)깊이 보지 않고 그냥 ‘other people’에서 people을 생략한 것으로 보임.

    *‘Doubt(V) yourself(O) before () you(s) suspect(V) others(O).

    <만든 이유> 저의 인생 철학 중에 하나이고 제가 직접 여러 번 몸소 느꼈기 때문에 만들게 되었습니다.

    <관련 경험>제가 직접 느낀 건 중학교 때 교과서가 없어져서 누가 훔쳐갔나?’라는 안 좋은 생각에 사로 잡혀 다른 아이들을 의심하다가 결국 제가 어디에다가 놓고 잃어버린 것이었고 그때 처음 느끼게 되었습니다. 다른 아이들의 행동으로 느끼게 된 것은 보통 어떤 물건이 안보이면 일단 주변 아이들을 의심하기 시작하는 것을 보고 확실히 나도 다시는 근거 없이 다른 아이들을 의심하지 말자는 생각을 했습니다.

  4. 박상우: ’Don’t trust anyone.’

    과거의 저는 사람을 다 좋아하고 다 믿으며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어떤 일로 인해 사람을 다 믿으며 살면 안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 일로 인해 사람을 대할 때 천천히 다가가 사람을 만나고 사람을 믿을 때는 수천 번 생각하며 믿음을 키우기 시작했습니다. 이 일로 인해 저는 이 명언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이 명언을 통해 여러분이 인생을 살면서 사람을 전부 다 믿으면 안되고 사람에게 마음을 너무 주지 말고 수천 번 생각하며 인생에서 좋은 사람이 여러분 곁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5. 민소희: ‘The road go without a destination is an opportunity to find a new way.’ (목적지 없이 가는 길은 새로운 길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이다)

    이 명언은 꿈이 없거나 목표가 없는 사람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말인데요. 학교에서 꿈을 적어야 하는 일이 가끔 있는데 그 때 마다 무엇을 적어야 할지 고민했을 것입니다. 저 또한 꿈이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여러분 들 중에도 꿈이 없는 사람이 있을 텐데요. 꿈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이유로 조마조마해 하지 말고 나중에 결과적으로는 새로운 좋은 꿈을 찾아 성공할 수 있으므로 조급해 하지 말고 현재 하고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셨으면 좋겠습니다.

  6. 이은서: ‘Lets take care of myself first.’ (나부터 챙기자)

    남을 눈치보고 양심적으로 행동하다 보면 잃는게 많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친구들이나 남의 감정까지 신경쓰고 별것도 아닌 일로 다른 사람들을 깊게 생각하다가 시간이 낭비되고 감정이 소비되는 것이 아깝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도 남을 조금만 생각하고 나부터 소중하게 생각하셨음 좋겠습니다 그래서 이 명언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7. 조윤호: ‘Don’t delay your task.’

    제가 이 명언을 생각하게 된 이유는 요즘 학교에서 수행평가가 많아진 기간이 오면서 수행평가 뿐만 아니라 모의고사 공부를 해야 하는 데다가 수행평가의 개수가 많아서 수행평가를 한 개를 미루고 시간이 지나니까 해야 하는 과제가 한번에 갑자기 많아져서 수행평가때문에 많이 힘들었던 경험이 떠올라서 만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명령문이기 때문에 조동사 don’t와 일반동사 delay가 앞으로 나오고 마지막에 명사가 온 것입니다.

    8. 김다희: ‘Begin whatever with a goal.’

        ‘무엇이든 목표를 가지고 시작해라라고 명언을 만들었습니다. 왜냐하면 시험공부나 취미생활 그리고 용돈 모으기 등 열심히 해보고 싶은 일을 목표 없이 시작했을 때, 하다가 지쳐 결국 꾸준히 하지 못했던 경험이 많았습니다. 반대로 목표를 가지고 시작한 일은 꾸준히 노력하여 끝을 보았던 경험도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경험을 통해 앞으로도 꿈을 이루기 위해 목표를 가지고 차근차근 하나씩 이루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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